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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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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4416, 2017-04-20 06:15:13(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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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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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활용 사전.
+1
| 회색 | 7925 | 2012-11-24 | |
전에 읽었다가 잘 이해가 안 됐던 책. 지금 읽으면 아주 공부가 되는 책이에요.[:チョキ:] [:ぽっ:]공부하기 시작인 때 책을 많이 샀어요. 수중에 있으면 공부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아닌 거 같아요.[:×:] 지금도 자주 읽는 책은 3~4권 정도예요. 이렇게 쓰는 게 아주 좋아해요. 생각이 나는 걸 계속 써요.[:がーん:]그만둘 수 없어요. 입이 이렇게 술술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汗:] | |||||
2513 |
남쪽에 사니까...
+2
| 회색 | 7927 | 2016-10-18 | |
날씨는 좋아졌지만 아직 좀 더워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워요. 그래도 아침의 산책 때 하늘이 높은 느낌이었어요. 가을인데 그럴까요? 별이 잡을 수 있는 만큼 가까이에 느낀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멀어서 작게 보여요. 그런 느낌은 했는데 우리 집은 아직 냉방을 사용해요.(아침부터.....) 추운 곳에 산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더운 게 싫어요. | |||||
2512 |
자신에세 "수고 했다"
+6
| 가주나리 | 7928 | 2017-01-22 | |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2511 | 가주나리 | 7928 | 2018-11-10 | ||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어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그후 친구와 선배와 저녁을 먹었어요. 술도 마시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서 나고야시에 버스를 타고 갈 거예요. 바쁘지만 충실한 삶이에요. | |||||
2510 |
재스타트
+2
| teramisesu | 7929 | 2012-11-24 | |
오늘은 자신 힘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ぎょーん:] 지금부터 더 노력할거야![:パンチ:] | |||||
2509 |
오냐,오냐...
+4
| 회색 | 7929 | 2015-09-13 | |
지금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토 윅스' 와 '천명'. 어느쪽이도 억울한 죄를 받고 아이를 외해 도망치는 아빠의 얘기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빠의 마음이 잘 알때문에 매번 가슴을 치는 거예요. "오냐, 오냐."는 드라마 '천명'안에서 아빠가 아이한테 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으면 마음에 부드럽게 됐어요. 사랑을 많이 느껴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 |||||
2508 | 가주나리 | 7931 | 2019-04-05 | ||
어제는 슬픈 것과 기쁜 것이 있었어요. 이럴 때는 "인생은 산 있고 계곡 있음" 그리고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음" 라는 속담이 머리 속에 떠올라요. | |||||
2507 |
정기 총회
+2
| 가주나리 | 7932 | 2014-05-16 | |
오월 십육일 금요일. 맑아요. 오늘은 우리 업계의 정기 총회가 개최됩니다. 저도 아침부터 준비를 위해 가야 해요. | |||||
2506 |
갓고 싶은 것
+3
| 수 다 쟁 이 | 7933 | 2012-11-24 | |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 |||||
2505 | 김 민종 | 7935 | 2012-11-24 | ||
[:車:]어제 우리집에 새차가 왔다. 5월 골든위크가 끝난 후의 예정였지만,빠르게 되었어요. 그러나 새차를 받으러 가는 도중에, [:ぎょ:]ハイオク가솔린이 반분도 남아 있었기 때문에, 왜? 그렇게 아까운 일을 해?[:ぷんすか:] 라고 좀 화가 나서,,, 그런데 지금 잠정세금 폐지 기간중 잖아요? 차 세금도 싸게 되어 있었거든요. 웃웃 약 8만엔도 되돌아 왔어요. 결국 어제는 좋은 날이 였다. | |||||
2504 |
밤하늘의 별처럼
+3
| 가주나리 | 7935 | 2015-12-02 | |
이번 서울에서 만난 사람에서 메일을 받았어요. 그분이 이렇게 써주셨어요. "좋은 인연과 행운이 밤하늘의 별처럼 이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했어요. 역시 한국 사람은 다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 |||||
2503 | コリアンマスター | 7936 | 2012-11-24 | ||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 |||||
2502 |
타차
+2
| 가주나리 | 7938 | 2015-02-03 | |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 |||||
2501 |
눈에 지지 말고
+3
| 가주나리 | 7938 | 2017-01-21 | |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열립니다. 이 눈 때문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지 좀 걱정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참석해주실 여러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명라도 많은 분들이 모이고 주실 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2500 | 회색 | 7939 | 2012-11-24 | ||
우리 집에 근처에 성이 있어요. 내 강아지와 산책 때 언제나 가요. 성 밑에서 보이는 하늘이 어느 계절도 아름다워요. 어두운 하늘으로도 하얀 벽이 잘 보여요. 요즘 달은 실과 같이 가느니까,마치 영화의 1장면 같아요.[:月:] 텔레비전으로 여러 가지 나라의 성을 봐요. 전부 멋집니다만, 일본 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일본의 성에는 2종류,하얀 벽과 검은 벽의 성이 있었어요. 옛날, 성 벽색에 유행이 있었다고 해요...ㅎ.ㅎ/ | |||||
2499 |
어머나,
+1
| 김 민종 | 7940 | 2012-11-24 | |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 |||||
2498 |
가을을 느껴졌어요.??
+1
| カムサ | 7940 | 2012-11-24 | |
여기는 어제부터 추워졌어요. 길 소매를 입은 사람이 많게 보여요. 아침이나 밤 정말 시원하게 됐어요. 갑자기 춥게 됐으니까 감기 조심해 야지~~。 | |||||
2497 |
제14과 숙제^^
+2
| tsubomi | 7941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제14과 숙제입니다 Q.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A.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Q.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A.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Q.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A.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이상...잘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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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1
| 영미 | 7942 | 2012-11-24 | |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 |||||
2495 |
바람과 비
+2
| 가주나리 | 7948 | 2015-05-12 | |
오늘 아침은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있어요. 태풍 영향까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노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