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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답고 외롭다
  • 閲覧数: 12623, 2017-04-20 06:13:11(2017-04-19)
  •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20 04:27

    정말 그러네요.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
  • 가주나리

    2017.04.20 06:13

    하루 하루 그냥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60 가주나리 1089 2023-05-30
어제는 법무국에 등시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 은행,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지만 오늘아침은 비도 개고 맑다. 오늘은 낮에 어머니집에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459 가주나리 1090 2021-12-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되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것이다. 밤엔 선배들이 오시고 여기서 송년회를 할 예정이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8458 가주나리 1090 2022-04-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457 가주나리 1091 2022-02-21
어제는 오전, 오후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요즘 제 교실은 학생수가 늘고 있어요. 수만 아니라 년대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합니다. 실력도 학생마다 달라요. 그런 다양한 학생을 위해 수업 내용을 생각하는 건 힘든 것이기도 하는데 저에겐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그런 기회를 주시는 학생들에게 저는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8456 가주나리 1092 2022-02-13
어제는 오전에 시내에 있는 외국어 학교에 가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초등학생과 원아와 같이 영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외국어 학교에 가서 고등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다시 집에 돌아 와서 어른과 고등하생과 같이 한국어 수업을 한 뒤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다. 아무튼 바쁘고 엄청 지쳤다. 솔직히 저는 어제가 무서웠다. 그런 스케듈을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으니까요. 하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다. 제가 이런 일도 할 수 있는 걸 알아서 자신감도 생겼다. 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455 가주나리 1092 2022-04-08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진짜 따뜻해졌다.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8454 가주나리 1095 2023-05-27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그 사이에 카페에 고등학생이 찾아와 줘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설명을 한 뒤 예약을 해 줬다. 그녀는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아제 꽤 한국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수업에서 그녀의 실력을 더 늘려 주고 싶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거기에도 새로운 참가자가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8453 가주나리 1096 2021-09-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점심후 산책을 했어요.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비가 오거나 개거나 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은 후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452 가주나리 1096 2023-07-24
어제는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과 수학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엔 다른 의뢰인 댁에 상담을 하러 갈 거예요. 그 사이에 머리를 자르러 친구 미용실에 갈 겁니다. 이제 장마도 끝나서 앞으로 여름다운 더위가 계속될 것 같다.
8451 가주나리 1098 2023-12-11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려 고등학생 한 명, 중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오후부터 아르바행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찾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할 예정이다.
8450 가주나리 1100 2021-10-20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고 나서 두명 친구의 회사에 들렀습니다. 두 분 다 회사 사장님이에요. 제가 카페 전단지를 드리고 잘 부탁한다고 하니까 바쁘시는데 따뜻하게 알았다고 하고 격려해줬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좋은 물건을 샀어요. 전원이 필요없는 등유 스토브입니다. 넓은 실내를 어떻게 따뜻하게 만들까 고민한 결과 사 왔는데 예상보다 따뜻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8449 가주나리 1101 2023-12-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새로운 복사기가 들어 왔다. 비싼 것이지만 이게 없으면 일을 못 하니까 어쩔 수 없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찌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이나 의뢰인 댁등에 다녀올 거야.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48 가주나리 1102 2023-07-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이 분은 외국사람이고 몇 년 전에 상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문제로 다시 상담을 하러 와 주셨다. 이렇게 저를 기억해 주시고 다시 와 주셔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늘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그후 참가자분들과 근처의 한국술집에 밥을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8447 가주나리 1104 2022-03-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집에서 '만들어진 공작인'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독일의 동서분단시대에 살고 이용된 탈북자의 이야기여서 좀 어려워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 했는데 슬픔이 가슴에 남았다. 남북간 문제는 물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로시아의 문제도 포함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됐다.
8446 가주나리 1104 2022-07-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445 가주나리 1106 2023-08-28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외국사람과 고등학생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다섯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후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 주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빨래를 하고 나서 은행과 마트에 가려고 해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을 거예요.
8444 가주나리 1106 2023-09-03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오후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443 가주나리 1106 2023-12-10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온라인이나 대면으로 많은 학생들과 수업을 했다. 물런 피곤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저를 찾아 와 주는 사람들, 아이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오늘은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갖어 오신 후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442 가주나리 1109 2022-10-16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그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많은 학생과 수업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겠다. 그후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릴 거죠.
8441 가주나리 1110 2022-09-09
어제는 밤에 법무사의 손님들이 오시고 부동산 매매 계약을 맸다. 주고 받아야 하는 서류들이 많아서 신경을 쓰는 일이다. 무사히 계약을 마칠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새로운 참가자도 오실 예정이라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