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답고 외롭다
-
閲覧数: 12658, 2017-04-20 06:13:11(2017-04-19)
-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942 |
그런 말이 어디서!
+2
| 회색 | 6703 | 2012-11-24 | |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 |||||
2941 |
꿈에 대한 얘기
+2
| 수 다 쟁 이 | 5473 | 2012-11-24 | |
춥네요~[:雪:] 오늘은 제 꿈에 대해 좀 들어 주세요. ①한국여행을 가고 싶다. 이건 친구와 약속했으니까 이루어질 것 같아요[:ハート:] ②언젠간 한국에 관한 일이 하고 싶다. 이건...매우 어려운 일인데요.[:汗:] 먼저 한국어를 완벽히 해야지!![:グー:] | |||||
2940 |
일기
+2
| 優名 | 5112 | 2012-11-24 | |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 |||||
2939 |
처음 일기를 써 봤어요
+1
| 낮잠 | 4110 | 2012-11-24 | |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 |||||
2938 | カムサ | 3598 | 2012-11-24 | ||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 |||||
2937 | 회색 | 6593 | 2012-11-24 | ||
오늘은 온 회사 일찍 퇴근해야 하는 날…. 말해 보면 NO 잔업 DAY이에요.[:チョキ:] 월마다 1~2회 있거든요! 매번 수요일. 저는 잔업은 안 하니까 상관없어요. [:車:][:ダッシュ:]남자 직원들이 그 날이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고객님과 약속없으면 다같이 일찍 퇴근할걸.[:にこっ:] | |||||
2936 |
처음 일기에 도전 !!
+5
| 수 다 쟁 이 | 4771 | 2012-11-24 | |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 |||||
2935 |
연습
+1
| 건덜어이딩 | 7955 | 2012-11-24 | |
오늘은 아침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점심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저녁식사를 머어요. 오늘은 한국말을 배워요. 감사함니다. | |||||
2934 |
감기 다 나았어요^^。
+3
| カムサ | 4206 | 2012-11-24 | |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 |||||
2933 | 회색 | 4371 | 2012-11-24 | ||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