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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답고 외롭다
  • 閲覧数: 12673, 2017-04-20 06:13:11(2017-04-19)
  •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20 04:27

    정말 그러네요.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
  • 가주나리

    2017.04.20 06:13

    하루 하루 그냥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2 호박 1988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1 준준키치 1010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0 카나 126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9 おつぎで~す。 2116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8 준준키치 1182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7 みき 1377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6 준준키치 1774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5 메이 16978 2012-11-24
8894 준준키치 1885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3 준준키치 1866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