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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바꿨다.
  • 閲覧数: 10302, 2017-04-20 06:09:26(2017-04-19)
  • 좀 전에 심한 비가 내린 후에 공이가 갑자기 바꿨다.

    그래, 계절이 바꿨다.

    자~, 일본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큰 휴가가 오네요.

    (GW=Golden Week)

    여러분은 즐거운 예정이 있어요?

    저는 원래 집에 사정이 있어서 여행은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좋은 계절이라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그 GW중 5월 2일만 출근해야 하는 날이에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4.19 05:57

    연휴가 올 군요.
    연휴에 밖에 할 수 없는 걸 하고 싶어요.
  • 회색

    2017.04.20 04:25

    연휴는 뭘 하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4.20 06:09

    아직 무슨 계획도 없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65 가주나리 2784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7864 가주나리 2795 2020-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요즘 개시한 아이 영어 수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동영상이 서툴러서 몇번이나 찍고 다시 찍고 겨우 됐다. 세상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요금이 너무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유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닐 수가 없다. 어떤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 그게 제가 한국어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하기로 결심한 최대의 이유다.
7863 가주나리 2801 2020-09-15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그런데, 어제는 그동안 교통 사고로 다쳐서 입원했던 사무원님께서 오랜만에 사무소에 출근하셨다. 아직 다리가 아파서 잘 걸을 수가 없는데, 그래도 앞으로 조금씩 일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저도 안심했다. 그래서 이 사무소에서의 제 역할도 아마 예정대로 이 달말까지가 됐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도와서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7862 가주나리 2802 2022-06-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7861 가주나리 2811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7860 가주나리 2816 2020-08-25
어제는 오전에 선배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전한 새사무소에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는데, 컨퓨터도 무사히 연결되고 메일의 송수신도 할 수가 있게 됐다. 이제 선배님도 새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는 제 사무실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7859 가주나리 2824 2020-09-1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돕고 오후는 치노에서 연수회에 참석했다. 요즘은 보통대로 연수회를 열 게 어렵다. 어제는 사전에 녹화한 내용을 우리가 한 곳에 모여서 봤다. 이러면 한 곳에 모이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각자가 자신의 사무소에서 봐도 되지 않아? 라는 의견도 있을지도 모르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 각자 혼자서 일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한 곳에 모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어제 같은 방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7858 가주나리 2829 2020-11-14
어제는 하루종일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어요.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참가했습니다. 저는 회의를 운용하는 입장이었는데 다른 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원활히 마칠 수 있었어요. 저녁엔 선배님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식후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7857 회색 2835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7856 가주나리 2839 2021-02-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그후 산책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있었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7855 회색 2844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7854 가주나리 2853 2021-03-11
어제는 오전에 먼저 법무국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시청에서 인감증명서를 취득했어요. 그후 은행에 가서 필요한 절차를 끝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순조롭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7853 가주나리 2860 2020-09-1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시청에서 고령자분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취소가 됐다. 지금까지 이 상담회는 매번 예약이 많이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코로나의 영향이라고 느낀다. 밤엔 선배님과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가 열고 있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7852 가주나리 2866 2020-08-20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한 후 두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저께는 좀 시원해서 저녁 수업때 에어컨을 끌 수가 있었지만, 어제는 또 더워져서 저녁에도 에어컨을 켜야 했었다. 밤에 40 분 걸었다.
7851 가주나리 2868 2021-07-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습니다. 카페 푸레오픈에도 손님이 와 주셨어요. 그래서 좀 바빴지만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기뻤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는데, 와이파이 상태가 안 좋아서 도중부터 고정회선으로 바꾸었어요. 평소 스카이프로 온라인 수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영어 카페는 즈므(zoom)를 사용하니까 그런가... 일시적인 문제라면 좋겠는데.
7850
곶감 +2
운쳬 2881 2012-11-24
우리 집에 작은 감 나무가 하나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하고 감을 땄어요. 200개정도 수확하고 100개로 곶감을 만들었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요[:太陽:] 2주일 후에는 먹을수 있죠! 기대가 되요^^
7849 가주나리 2883 2021-02-09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서류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산책을 겸해서 근처의 소고기 덮밥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7848 가주나리 2883 2021-07-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 왔습니다. 집 공사가 시작되었어요. 두 개 건물을 복도로 연결할 거예요. 완성되면 어떻게 될지 기대합니다.
7847 누마 2887 2018-04-05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피었어요. 그러나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바람에 꽃이 떨어질 듯해요. 착각한지도 모르지만 이 근처의 벚꽃은 줄기가 가늘어요.혹시나 공업지역 때문인가요?기분탓?
7846 가주나리 2895 2021-11-18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도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는데, 저는 어학교실과 카페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이 있을 때는 카페를 닫아야 했어요. 그게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수업을 하면서 카페도 열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실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며칠중에 발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