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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치즈 토스트
  • 閲覧数: 8400, 2017-04-19 04:28:12(2017-04-18)
  •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18 06:13

    그것은 정말 맛있겠네요.
  • 회색

    2017.04.19 04:28

    네, 생각보다 더 맛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06 가주나리 1527 2021-05-31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오랜만에 선배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어요. 저녁에 오랜만에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어느정도 맛있게 만들 수 있었어요. 카레는 한번에 만드는 양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도, 그리고 아마 내일도 카레를 먹어야 해요.
7905 가주나리 3943 2021-05-30
어제는 오전에 예전 살던 아파트에 가서 부동산업자에게 열쇠를 돌려 주었습니다. 그후 새집에서 청소를 했어요. 오후엔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서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친구가 많은 사슴 고기를 주었으니까 그 일부를 소비했거든요. 저는 솔직히 불고기가 서툽니다. 모처럼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있으니까 친구를 불러서 불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금 연습중이에요.
7904 가주나리 6750 2021-05-2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이번은 처음으로 새 집의 '마루'('엔가와')에서 먹어 봤습니다. 마당을 바라보면서 도시락을 먹으니까 가끔 부는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게 보여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예전 살던 아파트에 가야 합니다. 그후 지금 사는 집 청소를 하고 싶어요.
7903 가주나리 6130 2021-05-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지금 한국어의 문서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특히 고유명사인 한국의 지명을 한자로 번역하는 게 어려워요. 그런데 한국의 친구에게 질문하니까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일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7902 가주나리 1284 2021-05-2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그후 전철을 타고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어요. 나가노에 가는 것도 전철을 타는 것도 둘 다 오랜만이었습니다. 전철 안의 사람들중에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없어서 차량 안이 아주 조용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901 가주나리 1534 2021-05-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이십 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 집에 간 후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예정이에요. 나가노에 가는 것은 아주 오랜만입니다.
7900 가주나리 1829 2021-05-25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899 가주나리 1818 2021-05-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은 고등학생이 오후엔 어른이 와 주셨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과 일에도 꽤 익숙해 왔습니다.
7898 가주나리 3215 2021-05-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이 학생은 영어 실력이 높아요. 그래서 문법보다 회화에 더 힘을 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어제는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세 명으로 수업을 해봤어요. 그런식으로 수업을 하는 게 처음이었지만 즐겁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회화 수업에서는 이게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되도록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7897 가주나리 1691 2021-05-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우편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을 위해 갔어요. 지금 맡아 있는 익숙하지 않는 일인데, 어제는 한발 전진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밤에는 친구가 고기를 가지고 와 주었어요. 제 이사를 축하해주고, 둘이서 마당에서 불고기를 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