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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치즈 토스트
  • 閲覧数: 8384, 2017-04-19 04:28:12(2017-04-18)
  •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18 06:13

    그것은 정말 맛있겠네요.
  • 회색

    2017.04.19 04:28

    네, 생각보다 더 맛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96 光オンマ 8373 2012-11-24
[:パー:]新期で頑張るぞー
2195 선생님 8377 2012-11-24
한국은 26일이 설날이에요. 그래서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돼서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HANGUK.JP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글이 정말 반갑네요. 질문방에도 답글을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2009년에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HANGUK.JP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2194 토끼양 8378 2016-01-02
우리 아들이 일하러 가서 오늘 남편과 둘이서 지내게 됐다. 어디로 갈까? 영화나 볼까? 여러가지 상담했는데 결국 집에서 하코네 데이트하기로(하코네 역전경주를 TV로 보는 것) 됐다. 학생들의 열심히 뛰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저는 무엇을 할 때에 빛날까? 음~... 그럼.... 드라마를 볼까?^^;
2193
제설 +2
가주나리 8379 2015-01-16
어제 많은 눈이 왔어요. 20 센치 정도 쌓였어요. 그렇지만 이 겨울은 눈이 적어요. 앞으로도 많이 내리지 않도록 바란해요. 왜냐하면, 저는 제설을 싫어하니까...
2192 회색 8381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2191 고미마요 8382 2012-11-24
얼마전에 부터 미안하다사랑하다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나는 공부위해서 드라마를 자주 봐요. 처음에 말투가 비교적으로 느려서 알아듣기 쉬월까? 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드라마는 내용가 청말 불쌍해서 공부 할수 없어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웃기죠. 그냥 드라마 인데요.[:しくしく:]
회색 8384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2189 회색 8386 2014-11-29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2188 회색 8386 2015-09-05
저는 피곤할 때는 論語나 古事記 , 옛날부터 있는 얘기를 봐요. 이 번엔 般若心経를 봐요. 그 안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행동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것도하고 싶어, 저 것도 해야겠는데..... 그래도 해낼 수 없어 기운이 없게 돼요. 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못 하는 것도 중요한 행동이라고. 그 말을 듣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여러분 아무것도 하지 않나도 됐대. 항상 긴장하지 말고 그런 행동도 있대요.(^^)
2187 しーちゃん 8387 2012-11-24
[:初心者:]한국말응어렵다[:汗:] 그래서벌써 잡니다[:月:] 안녕히주무세요[:Zzz:]
2186 가주나리 8389 2013-04-23
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 하루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2185 회색 8393 2015-04-30
내일부터 육일동안 휴일이다! 청소하고 공부할 예정이다. 지금은 밖에서는 청둥 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어요. 출근 때 비가 오면 좀 싫어요. 근데 내일부터 연휴니까 오늘밤은 늦게까지 뭐할까 생각하면 기운이 나가요.(^^)
2184
+1
성강 839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女性:] 오늘, 나는 드디어 과거형을 공부했어요[:チョキ:] 올해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星:]
2183 べっきー 8394 2015-02-03
오전는 워크숖에 가서, 오후에는 출근했어요. 귀가는 늦었지만, 이상하게 요리를 했어요. 도미 퉁구이는 맛 있지만, 나라즈케의 "가수"를 재사용 해 만든 "가수지루(粕汁)"는 별로 맛 있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이 맛 있다고 말헸서,뭐,좋은가?
2182 회색 8394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2181 김 민종 8395 2012-11-24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2180 회색 8396 2012-11-24
뇌박사 분들이 여러 모로 연구중이래. 사람은 몸을 쓰는 걸 하며 시간은 길게, 머리를 쓰는 걸 하며 시간을 적게 느낀대. 지금 연구 결과는 여기까지래.[:がーん:] 그건 나이를 많이 먹으면 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인지 원인해명하는 도움으로 될 거래. 이런식으로 그냥 느낀 것도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는 박사가 있네요~. 뇌 속은 우주보다 신기하네요! [:にかっ:]헤헤헤…,뭘 말하고 싶은지 알아요? 휴가는 한 순간에서 끝나보인다![:しくしく:]
2179 가주나리 8396 2018-10-29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2178 회색 8397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2177 카페라떼 8398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