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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치즈 토스트
  • 閲覧数: 8413, 2017-04-19 04:28:12(2017-04-18)
  •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18 06:13

    그것은 정말 맛있겠네요.
  • 회색

    2017.04.19 04:28

    네, 생각보다 더 맛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97 가주나리 1535 2022-06-17
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의 일부를 해체해서 주차장을 만들 거예요. 지금 주차장이 좁아서 손님이 주차하기가 힘든 것 같다요. 어떻게 하면 카페에 손님이 편하게 오시게 될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카페에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8096 가주나리 1536 2023-12-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졌다. 어여운 내용이었지만 잘 준비해서 무사히 상담을 끝낼 수 있었다.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했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095 가주나리 1537 2023-08-15
어젯밤에 우리 카페 마당에서 친구들과 바베큐를 했다.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모여줘서 밤 늦게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먼저 청소부터 해야 하지.
8094 가주나리 1540 2021-08-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습니다.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요즘 비 때문에 잇따라 수업이 취소가 되어서 기분이 우울해져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니까 기분이 밝아졌어요.
8093 가주나리 1540 2023-10-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낮에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밤에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다.
8092 가주나리 1542 2023-10-14
어제는 오전에 좀 먼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어 공부회는 참가자가 너무 적어서 중지가 됐다. 일 년 이상 계속해 왔는데,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좋은 기회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려거 하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온라인으로도 어르신과 수업을 해요.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091 가주나리 1544 2021-09-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가 없게 되어 수업이 취소되었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밥 먹으러 가고 싶었는데, 비가 강해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090 가주나리 1545 2023-08-16
어제는 그저께밤의 바베큐의 뒤처리부터 시직했다. 치워야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오전중에 다 깨끗이 정리할 수가 있어서 평소대로 카페를 열 수가 있었다. 오후에 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담당할 거예요.
8089 가주나리 1547 2021-12-1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여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이제 이 방식에도 익숙해져 꽤 순조럽게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088 가주나리 1547 2023-08-11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부동산등기를 신청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는데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가고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의 수업은 영어, 이과, 사회입니다.
8087 가주나리 1549 2023-09-27
어제는 오전에 한국 친구와 같이 일본어 학교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자를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바쁘다.
8086 가주나리 1551 2021-08-17
어제는 아무 예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카페 안에 카운터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것만으로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두 자리가 있어서 이제 카운터 자리가 세 자리가 되었어요. 오늘 아침도 산책을 했습니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8085 가주나리 1552 2022-07-1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과 소고기 덮밥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고등학생과 중학생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8084 가주나리 1552 2023-02-18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은 Shinee 의 I want you 를 불렀어요. 어려운 노래였지만 참가자분들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합시다 !
8083 가주나리 1552 2023-09-07
어젯밤에 우리 마당에서 바베큐를 했다. 친구가 세 명 와 줬다.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 친구야.
8082 가주나리 1553 2022-01-02
그저께와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그냥 자고만 있었다. 작년 가을에 카페를 열고 두 달 여 동안 휴일 없이 일하고 왔으니까 나도 모르게 몸에 부담이 쌓여 있었단 것인가... 오늘 아침은 아직 완전한 상태가 아니지만 꽤 회복됀 것 같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 주시니까 힘을 내고 일하고 싶다.
8081 가주나리 1555 2021-09-1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점심후 산책을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8080 가주나리 1561 2022-09-2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항상 가게만 열어 있어도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은 날이 많다. 그래서 어제같은 날은 드물고 소중하고 기쁜 거예요. 대풍때문에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정오쯤엔 그칠 것 같은데...
8079 가주나리 1562 2020-12-1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저녁엔 선배의 커피숍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블랙 칼레의 팬인데 어제는 처음으로 돈카쓰 칼레를 먹었어요. 이것도 최고였습니다 !
8078 가주나리 1565 2021-11-12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재료 구매하러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고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