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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지방의 봄
  • 閲覧数: 11935, 2017-04-17 04:50:19(2017-04-17)
  •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7 04:50

    영어 같은 인사말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1 회색 13241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250 회색 10463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
249 회색 10548 2012-11-24
오늘아침은 서쪽 하늘에 아직 달이 남고 있었어요. 문득 멈춰 서서,주위를 바라보면 좀 전까지 꽃봉오리였던 깃옷 쟈스민이 꽃벌어져 강한 향기를 발하고 있어요. 그런 산책하고 강아지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音符:] 아~정말 기분이 좋은 아침였어요. 단 그런 일으로 이렇게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계속하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으니까 계절 노래를.... [:音符:]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다~~  앞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音符:]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다~~  앞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春が来た」예요.여러분들도 함께 노래하자!!ㅎ.ㅎ
248
앗싸! +2
회색 9595 2012-11-24
요새 회화 책을 암기할 것이 좀 늦어졌어요. 책의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마음에 든 테마부터 암기하고 싶어요. 하고 보면 이쪽이 좋봤어요.[:にぱっ:][:チョキ:] 기분을 바꿔서 앞으로 힘내자! 노트는 거의 정리하고 인덱스도 붙이고 일단락 지었어요. 이제부터 조사한 것이나 눈치챈 것을 하나하나 노트에 추가 기입하고 싶어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발견한 표현 등은 따로 되어 있어요. 제일 많은 페이지는 "어미"인덱스예요.^^ 내 사전 완성~~!![:オッケー:][:にひひ:] 하지만 아직도 계속 된다...ㅎ.ㅎ
247 회색 8312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246 회색 8767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245 회색 6123 2012-11-24
[:太陽:]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에요. 좀 바람이 불고 길은 벚꽃 눈보라 것 같아요.[:love:] 아들은 중학생인 첫날을 어떻게 보냈을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담임 선생님은 여성으로 영어의 선생님이었어요...럭키~! ....[:しょぼん:]한국에도 PTA 있어요? PTA는 일하고 있는 저에는 고민 거리예요.ㅠ.ㅠ;
244 회색 6435 2012-11-24
교복을 입어 아들은 어른스럽게 보여요. 앞으로는 말이 많으게 하지 말고,의지하게 해보자! 꼭 스스로 공부하고 도움도 해 주겠지요... 믿고 있어요!!^^ 입학축은 고급 만년필을 갖고 싶다고 한다. 펜을 좋아하니까 소중히 해 줄까? 하지만 비싸요~.[:汗:]어떻게 할까?ㅠ.ㅠ;
243 회색 9588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242 회색 5779 2012-11-24
드디어 봄방학도 끝났어요.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4월은 너무 바쁘니까... 요새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도록 되었지만 항상 ???한 말이에요.^^ 계단을 뛰어 오르고,"피곤하다" "피곤해" "힘들다"??? 단 이거만으로도 바로 말 못해요. 아이고...[:しょぼん:]아니,한국어로 생각하도록 되었다니 진보지요?! ㅋㅋㅋ...오늘은 스스로 칭찬해요...[:ぽっ:]
241 회색 7421 2012-11-24
아~ 주말에 다시 비가 오다니...[:しくしく:] [:四葉:]벌써 벚꽃은 잎이 눈이 띄어 왔어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小手毬가 예뻐요. 小手毬라고 하는 꽃을 알고 있니?(한국어로 뭐예요?) 이 꽃을 보면 왠지 어린 때를 생각해 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냥한 기분이 돼니까 꼭 좋은 추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40 회색 8513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239 회색 8779 2012-11-24
오늘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도 일하지만 돌연 브레이커가 떨어져 PC의 데이터가....[:ぎょ:][:汗:] 다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화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매일 바쁜 것이 아니니까 참았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はうー:] 집에 돌아가면 서플리먼트가 도착하고 있잖아!! 노력하면 좋은 일도 있군요![:にひひ:] 만우절이었는데 거짓말 할 틈도 없었다.ㅎ.ㅎ;
238 회색 9485 2012-11-24
말하고 싶은 일이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점점 즐겁게 됐어요!! 더 자연스럽게 표현이 하고 싶어요. 선생님에게서 체크가 있어서, 아~,,,그렇구나~~"볼만한"라고 표현이 있구나~. 하루 종일 아니라 온종일 라고 한 표현이 있구나~. ...라고 깨닫는다.[:ぽっ:] 더욱 생각하고 있는 일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어요!! 아,참 매회 즐겁게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 "스킵 비트"가 끝났어..[:ぎょーん:] 이런데서 끝나다니 너무하잖아~!! 더욱더 보고 싶은데... 하지만 마지막에 다음의 스테이지에 라고 하는 메세지가 있었다니까 꼭 속편이... 기대해버린다잖아!ㅎ.ㅎ[:音符:]
237 회색 8395 2012-11-24
아침 해가 뜨는 무렵 꾀꼬리 소리가 울려요.[:ひよこ:] 또 춥게 되었지만 그 소리를 들면 기분이 좋아요.[:love:] 월말이니까 일은 바쁘지만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으면 힘이 내요!! 운동을 금지 되고 있는 나는 어떻게 다이어트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좋은 것 같은 서플리먼트 발견!! 효과가 나오면 보고해요...^^ 기・대・하・세・요!!ㅎ.ㅎ
236 회색 8375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오후부터 시간이 있어서 노트를 정리했어요.[:チョキ:] 응석꾸러기 강아지는 내 무릎 위에 줄곧 앉아 있어요.[:にくきゅう:] [:にかっ:]아들은 숙제가 없어서 유유한 봄방학을 즐기고 있어요. 더 긴장해 주었으면 좋겠는데...[:汗:] 그렇다고는 해도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네요.ㅎ.ㅎ;
235 회색 10158 2012-11-24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 위해서 소시지도 넣고... 맛있었어요! 참,4 월부터 아들이 영어 공부해야 돼요. 나도 함께 영어 공부하려고 생각해요. 영어...서투르기 때문에...[:はうー:] 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 내용을 집에서 나에게 가르쳐죠. 나는 배울 수 있고 아들은 복습이 할 수 있어서 다 좋잖아! 와~,좋은 생각이야...아들에게 상담하자!!ㅎ.ㅎ[:パー:]
234 회색 7749 2012-11-24
웃고만 있을 수 없어요! [:ぎょ:]방심하고 너무 통통한 몸에 깜짝 놀랐어! 역시 다이어트하야 해요![:ぷん:][:パンチ:] [:あうっ:]입을 옷이 없고 건강에도 해로워요... 양복이 어울리지 않아서 아들이 함께 걷지 않아요...[:しょぼん:] 아~~~,멋진 엄마로 되고 싶었는데. 아니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지요.[:てへっ:] 다이어트해서 멋진 엄마에 될거야!!! 노력하는 일이 많이 있군요...ㅎ.ㅎ[:グー:]
233 회색 9236 2012-11-24
오늘 애니메이션으로 "솔직하지 못한 심술꾸러기"라고 말이 있었어요. 심술꾸러기=우리 아들의 딱 맞다!![:にかっ:] 그래도 졸업식의 후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해 행동하야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일도 생각하고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진지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중학교에 가서 제복이나 가방 필요한 물건을 살거예요.ㅎ.ㅎ[:チョキ:]
232 회색 11020 2012-11-24
아들은 안 울었어요... 전 조금 울었어요. 2 월생이니까 친구들보다 조금 어린 느낌의 1학년이었지만 이렇게 성장했군요! 감동적은 졸업식이었어요. 아주 기쁜 하루였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ㅎ.ㅎ[:love:] 나의 몸이 옆에 커지고 아들은 키가 커진 6 년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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