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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같은 아침.
  • 閲覧数: 16078, 2017-04-16 06:34:32(2017-04-16)
  • 어제는 너~무 좋은 날씨도 사람들이 벚꽃구경을 했었어요.

    저도 빨래하고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자거나 했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은 큰 빗소리로 깨어났어요.

    어젯밤에 회오리바람 주의법이 있고 날씨예보에서도 폭풍에 주의하려고 했었던데,

    밤도 날씨가 좋아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폭풍같은 아침이에요.

    하지만 어제 좀 더워진 공기를 시원하게 했어요.^^

    지금 장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느끼고 있어요~!(참 좋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6 06:34

    바람이 심하는 군요.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87 가주나리 1544 2021-09-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가 없게 되어 수업이 취소되었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밥 먹으러 가고 싶었는데, 비가 강해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986 가주나리 1264 2021-09-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사무소에 오셨습니다. 저녁에 집 공사를 맡으신 회사 사장님이 주방 공사 설계도를 가지고 와 주셨어요. 이렇게 빨리 행동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 저녁은 카레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됩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7985 가주나리 1416 2021-09-03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제 집에 대리고 와서 커피를 드렸습니다. 그후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오랜만에 어머니와 만났는데 건강하게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이번도 재미있는 화제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아주 공부가 됐어요.
7984 가주나리 1154 2021-09-02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갔다 왔습니다.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주방에서 공사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레오픈은 일단 중지하고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영업호가 신청을 하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저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7983 가주나리 1210 2021-09-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소에 오신 후 선배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려고 해요.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하거든요.
7982 가주나리 1494 2021-08-31
어제는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후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했어요. 그후는 그저께 백신 접종을 받었으니까 안정하게 쉬어 있었습니다. 열이 조금 나고 머리가 조금 아팠어요. 하지만 어젯밤 푹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7981 가주나리 1236 2021-08-30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 김매기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수업을 하고 나서 두번째 백신 접종을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의뢰인이 오신 뒤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해야 돼요. 그 밖에는 안정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7980 가주나리 1286 2021-08-29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한명 한시간씩 합계 세시간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알찬 하루였어요. 오늘은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979 가주나리 1351 2021-08-2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처음으로 기계를 쓰고 김매기를 해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쉽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7978 가주나리 1048 2021-08-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오랜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일전 열린 공민관 강좌 참가자들이 스스로 기획하신 모임인데, 당분간은 제가 강사를 맡을 겁니다. 참가자들이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