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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벚꽃
  • 閲覧数: 8691, 2017-04-13 05:17:22(2017-04-13)
  •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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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43
start +1
のめこ 5834 2012-11-24
今日から始めました[:ハート:] 自分は歌手を目指しているので 中学卒業までには基本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にこっ:] 最後には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うれしいです[:ぽわわ:]
2542 회색 5014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
2541 회색 4914 2012-11-24
매일 비슷한 생활을 보내는 것같은데 이것 저것 하더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올해도 이제 봄부터 여름에 계절이 바뀌고 있네. 지금이 기분이 무지무지 좋은 날씨거든. 여러분!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씨에 방심하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자외선이....햇볕에 그을려요! [:ぎょ:]캿!! 그래서 오늘은 "젊어지는 샘물"라는 얘기를 할게요.[:オッケー:] 옛날 옛날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 속에서 장작을 모을 때 아주 아름다운 샘물을 찾았어요. 그 물을 마시면 할아버지는 젊은 남자가 됐어요. 집에 가서 젊어진 할아버지를 보고 할머니는 많이 놀랐어요. 할아버지한테 샘물 얘기를 들어 할머니도 그 샘물을 마시러 갔어요. 그렇지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찾아 가봤으면 샘물 옆에서 아기가 '응애 응애' 울어 있었대요. 끝. 슬슬 비가 내려서 장마가 와서 그 다음엔 더운 여름이.... [:しくしく:](아!정말 더운 거 싫어!)
2540 회색 4636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2539 회색 5243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女性:] "이렇게 많은 시간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줄 알았어." [:ぎょ:](설마...말도 안돼!!정말 그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그 다음에 이렇게... "그 게 되면 좋겠지...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될리가 없어." [:しょぼん:](휴~~그러겠죠!!아~~정말 놀랐죠.) [:ぽっ:](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멀었으니...)
2538 회색 4762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2537 나오의 꿈 4127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
2536 회색 5125 2012-11-24
오늘은 공부하지 못했어요.[:がーん:][:がーん:] 오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리사이쿨 활동했어요.[:汗:] 오후엔 좀 전에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장식을 만들었어요.[:オッケー:][:にこっ:] 이제 자요....안녕히 주무세요~.[:しょぼん:][:Zzz:]
2535 회색 6027 2012-11-24
그리고 이 얘기가 생각났다.[:チョキ:] 강아지가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이유. 옛날엔 강아지는 3개 다리였다.[: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 걸기 어려워서 하나님한테 부탁했대요. [하나 더 다리를 갖고 싶어요.] 그래서말인데 하나님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걸지 않아도 괜찮은 향로부터 다리를 1개 빼어서 강아지한테 붙이졌대요. 그때부터 향로는 다리가 3개 돼대요. 강아지는 하나님한테 받은 다리를 더럽지 않도록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얘기인데 궁금한 게 있어요. [:てへっ:]우리 강아지 발은 오른쪽을 올리거나 왼쪽을 올리거나 해요. 대체 어느쪽을 받았는지?[:しょぼん:]
2534 회색 67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으니 부터 "게으름장이"라는 얘기를 하나... [:むむっ:]너 싫은 건 하나도 없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은 싫은 거 있지! [:にひひ:]아니,,,진짜 하나도 없어. [:むむっ:]설마 그럴리가 없어...누구라도 하나정도 있으니 너도 있을텐데... [:にひひ:]글쎄? 뭔지 있을까?...으~...어!하나만 있지! [:むむっ:]거 봐~,있었지...그래서말인데 그 싫은 것이 뭐냐? [:にひひ:]일하는 게 너무너무 싫어![:オッケー:] 어때?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