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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멀다
  • 閲覧数: 7733, 2017-04-13 04:59:01(2017-04-12)
  • 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3 04:54

    가주나리 씨는 항상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한 능력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
    사람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일이죠.
  • 가주나리

    2017.04.13 04:59

    정말 그러네요. 그래서 상담은 어렵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35 회색 6022 2012-11-24
그리고 이 얘기가 생각났다.[:チョキ:] 강아지가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이유. 옛날엔 강아지는 3개 다리였다.[: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 걸기 어려워서 하나님한테 부탁했대요. [하나 더 다리를 갖고 싶어요.] 그래서말인데 하나님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걸지 않아도 괜찮은 향로부터 다리를 1개 빼어서 강아지한테 붙이졌대요. 그때부터 향로는 다리가 3개 돼대요. 강아지는 하나님한테 받은 다리를 더럽지 않도록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얘기인데 궁금한 게 있어요. [:てへっ:]우리 강아지 발은 오른쪽을 올리거나 왼쪽을 올리거나 해요. 대체 어느쪽을 받았는지?[:しょぼん:]
2534 회색 67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으니 부터 "게으름장이"라는 얘기를 하나... [:むむっ:]너 싫은 건 하나도 없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은 싫은 거 있지! [:にひひ:]아니,,,진짜 하나도 없어. [:むむっ:]설마 그럴리가 없어...누구라도 하나정도 있으니 너도 있을텐데... [:にひひ:]글쎄? 뭔지 있을까?...으~...어!하나만 있지! [:むむっ:]거 봐~,있었지...그래서말인데 그 싫은 것이 뭐냐? [:にひひ:]일하는 게 너무너무 싫어![:オッケー:] 어때?웃어요?
2533 회색 5793 2012-11-24
오늘은 얘기도 좀 길어도 돼요?[:ぽっ:] 미안하지만 재미있는 얘기니까 혹시 관심이 있으면 마지막까지 읽어보세요~! 어제 토끼가 태어난 얘기했으니 오늘은 인간말이에요. 옛날 옛날 세상에 아직 인간이 없을 때... 불 하나님이 땅을 빚어 사람같은 형태의 것을 만들었어요. [좋아,형태는 완성됐다,내일 아침엔 생명을 불어올거야!] 인형을 만들어서 피곤하던 불 하나님은 그대로 잤어요.[:Zzz:] 다음 아침 일어나서 보면 모처럼 만든 인형이 깨졌어요. [:がーん:][어?왜 깨졌니?] 불 하나님은 그때부터 몇 번이나 인형을 만들었지만 다음 아침이 되면 꼭 깨져버렸어요. [:ぷんすか:][대제 누가 이런 일이 하는지!!반드시 범인을 찾아 볼거야!] 불 하나님은 6개 인형을 열심히 만들어서 안 자고 지켰었어요. 그러나 밤 늦게 지면이 터져서 땅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인형을 깨버렸어요. 불 하나님은 땅 하나님한테 물었어요. [땅 하나님이야,왜 내가 만든 인형을 깨버린거니?] 그러나 [:ぷん:][너야말로 왜 누구마음대로 땅을 사용하니?인형을 만들고 싶으면 너의 불로 만들면 좋겠지.] 땅 하나님 말은 그대로지만 불로 사용하고 인형은 만들수 없어요. 그러니까 불 하나님은 지금까지 내마음대로 땅을 사용한 걸 미안한다고 사과했어요.[:汗:] 땅 하나님도 납득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면 땅을 50년 빌려 주자.50년 됐다면 갚아야지.] 이렇게 해서 땅으로 만든 인간의 수명은 50년이 됐어요. 그때부터 불 하나님은 인형을 많이 만들었어요. 아침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중분이 쬐어서 까만 인형.[:にこっ:] 낮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마침 잘 쬐어서 노랑색 인형.[:にぱっ:] 저녁에 만든 인형은 해빛이 안 쬐어서 흰 인형.[:にかっ:] 그렇게 해서 인간은 까맟색이나 노랑색이나 흰색인 피부가 있대요. 그리고 처음엔 50년였던 수명이 길게 되는 건 불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 너무너무 많아서 땅 하나님이 인간을 땅에 갚을 것이 따라붙었지 아니니까요. 끝. 어때요?재미있죠... 제가 사는 곳에 있던 얘기 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었어요.
2532 angyon 4746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2531 회색 8803 2012-11-24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2530 회색 5343 2012-11-24
한국어 책을 갖고 싶은데 손에 넣을 방법이 없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にひひ:][:星:] 얼마 전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써봤는데 그 얘기는 길고 어려워서 중지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 번엔 짧은 얘기를 해볼 건데요. "1년 365일의 일본 옛날 얘기" 안에서... 우성,설 얘기...[:ねずみ:]왜 고양이가 쥐를 뒤쫓을까요?[:ねこ:][:ダッシュ:] 옛날,옛날,,,아직 인간이 존재없는 오랜 옛날 세말의 일이에요. 하나님이 동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설이 오네...설날엔 모두 다 제가 있는 곳에 모여라!그리고 먼저 온 동물부터 12등까지 한 년의 대장이 될 거야.] 하지만 고양이는 그 날이 어느 날인지 잊었어요.[:ねこ:]그래서 친구인 쥐한테 물어 봤어요. [아~ 그 대는 새해 2일인데.] [:ねずみ:]쥐는 일부러 거짓말 했어요. 이제 설날이 됐어요. [:うし:]소는 걸을 게 느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갔어요. [:ねずみ:]쥐는 몰래 소 등을 타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자마자 소 등에서 뛰어내리고 제일 먼저 하나님한테 인사해 드렸어요. 그래서 쥐가 처음에 대장이 돼서 그 다음 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그렇게 됐어요. 다음 날에 고양이가 하나님한테 만나러 왔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늦었네..유감이지만 어제 정했다.] 고양이는 화가 나 죽겠어요.[:ぷん:][:汗:] [:ぷんすか:][에이~!!쥐..넘...속인구나! 너무 하잖아~!!] 그러니까 화냈던 고양이는 그 때부터 쥐를 보면 쪽 뒤쫓다고 됐대요. 끝. [:てへっ:]선생님,이런 얘기 아세요? 첨삭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2529
+1
서락산 4528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2528
+1
heavengo 6420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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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5183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이제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2526 기자 5099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