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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멀다
  • 閲覧数: 7782, 2017-04-13 04:59:01(2017-04-12)
  • 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3 04:54

    가주나리 씨는 항상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한 능력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
    사람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일이죠.
  • 가주나리

    2017.04.13 04:59

    정말 그러네요. 그래서 상담은 어렵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52 가주나리 985 2023-03-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엔 카페에서 강영회가 열렸다. 그 사이에 학생들이 와서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정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저는 휴일이 없지만 매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8551 가주나리 989 2023-03-25
어제는 예전에 수업을 받아 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다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아마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수업에 오지 못했는데 스스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는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수업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혼자 공부하면서 가끔 수업을 받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그 학생분이 다시 제 수업을 받는 걸 선택 해 주신 게 아주 기뻤습니다.
8550 가주나리 922 2023-03-24
어젯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49 가주나리 730 2023-03-23
어젯밤엔 간병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우리 어머니의 간병에 대해 상담을 했다. 어머니는 나이드시고 치매에 걸려서 간병이 필요한데 그 친구가 구체적이고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 친구의 힘을 빌리면서 형과도 협저해서 어머니를 잘 보살펴 가고 싶다.
8548 가주나리 1673 2023-03-22
어제는 휴일이었는데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셨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은행으로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에는 간병의 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8547 가주나리 1228 2023-03-21
어제는 기쁜 소식을 받았다. 우리 카페가 주최하는 영어회화카페가 교육위원회의 후원을 받기로 됐거든요! 저는 영어회화카페를 통해 어른뿐만아니라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을 만들고 싶어서 교육위원회에 후원을 신청했는데 인정받아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로 여기가 아이들의 배우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싶다.
8546 가주나리 1122 2023-03-20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 가수의 라이브가 열렸다. 여기서 이 분의 라이브가 열리는 게 이번이 세 번 째였는데,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손님들이 모여 주셨다.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 와 주시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몰라요. 앞으로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겨울, 오래오래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545 가주나리 789 2023-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셔서 법률상담을 했다. 오후에 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자, 오늘 오후는 드디어 우리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릴 거예요. 17 명이 오실 예정입니다. 잘 준비하고 출연자분들과 참가자분들을 맞이하려고 해요.
8544 가주나리 1207 2023-03-18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경서의 Wonder Why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사랑의 이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다. 가사가 감상적이고 멜로디도 슬프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다. 비교적으로 부르기 쉽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한국어 공부에게도 잘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눈에 변할 것 같은데, 과연...
8543 가주나리 1215 2023-03-17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와 주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점점 영어카페답게 돼 가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