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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이 피어 겨우 맑은 날이 된다.
  • 閲覧数: 7333, 2017-04-12 05:53:15(2017-04-12)
  • 벚꽃이 피어나서 날씨가 흐린 후 엄청난 바람이 불고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는데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오늘은 겨우 푸른 하늘과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된다.^^

    지금 쯤은 뉴스에서 좀 무서움 일이 많아서 이렇게 기분 좋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자!

    그러면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을거야!!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2 05:53

    그러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65 가주나리 818 2022-03-0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슈퍼마켓에 반찬을 사러 갔다 왔다.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볼링 선수의 마음의 갈등을 그린 한국영화이고 재미있었어요.
8164 가주나리 955 2022-03-0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신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도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는 카페를 열 예정이다.
8163 가주나리 792 2022-03-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오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오랜만의 손님과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부터 삼월이다 !
8162 가주나리 869 2022-02-2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61 가주나리 1035 2022-02-2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중학생,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슬픈 야수'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무섭고 슬픈 이야기였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요. 오후엔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60 가주나리 817 2022-02-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와 줘서 정말 기뻤다. 그 후 요즘 자주 와 주시는 손님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 평소보다 일찍 가게를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이런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분들께서 모여 주셔서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 아이가 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람 있는 나날이다.
8159 가주나리 1173 2022-02-2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에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58 가주나리 946 2022-02-2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고양이의 장례식'이란 한국 영화를 봤다. 좋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주인공 남자의 성격이 저와 닮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공감도 했다.
8157 가주나리 891 2022-02-23
어제는 바빴다. 먼저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상담을 끝내고 의뢰인들께서 돌아간 후 곧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하고 수업을 끝낸 후 금방 의뢰인께서 오셨다. 의뢰인께서 돌아간 뒤 다시 카페를 열었다. 이렇게 법무사, 어학교실, 카페 일을 동시에 하니까 아주 바빠서 하루가 빨리 지났어요.
8156 가주나리 1067 2022-02-2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하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어머니인 증명'라는 한국 영화를 봤는데 심각한 문제를 다룬 작품이었어요. 좋은 영화구나라고 느낀데 감독이 봉준호 씨인 걸 본 후에 알았다. 역시 좋은 영화는 좋은 감독이 만드는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