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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 차가 전화상담
  • 閲覧数: 14521, 2017-04-12 05:50:14(2017-04-11)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4.11 20:51

    서울은 오늘 20도까지 올라갔어요.

    눈이라니...갑자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이 비가 될 거라고 말하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가주나리

    2017.04.12 05:48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회색

    2017.04.12 04:40

    결국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정말 신기하다~, 조금쯤 눈이 온다니...땀이 나면 그런 춥다는 곳도 부럽다.
    인간은 정말로 이기적이다.
  • 가주나리

    2017.04.12 05:50

    정말로 눈이 왔어요. 조금이지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01 가주나리 2326 2022-07-16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300 가주나리 1954 2022-07-1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온다. 마치 장마가 다시 온 것 같다.
8299 가주나리 902 2022-07-14
어제는 오후부터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차로 갔는데 역시 지쳤다. 밤엔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서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친구가 제 이야기를 들어 주고 좋은 조언을 줬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
8298 가주나리 1575 2022-07-1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과 소고기 덮밥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고등학생과 중학생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8297 가주나리 1518 2022-07-12
어제는 공민관 한국어 강좌 마지막 날이었다. 이번은 온라인으로 한국 가요를 교재로 실시했는데, 둘다 처음이었다. 솔직히 준비가 힘들었지만 참가자분들이 매번 아주 열심히 참가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강좌가 되었다. 이번 강좌는 진짜 좋은 경험이 되었다. 공민관 직원분과 참가자분에게 감사합니다.
8296 가주나리 2230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
8295 가주나리 985 2022-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아이들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른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날씨가 안 좋을 것 같다.
8294 가주나리 2062 2022-07-09
어제는 처음으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공부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참가자분들이 오히려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질문도 해주시고 활기있는 공부회가 됐다. 저는 제 집이기도 하는 카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중분히 행복하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줘서 더이상 오무것도 원하는 게 없다. 앞으로 좋은 공부회가 되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93 가주나리 1196 2022-07-0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돼요.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이 공부회는 지난번까지는 공민관에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여러 사정이어서 우리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8292 가주나리 1053 2022-07-07
어제는 한 부부가 카페에 와주셨다. 그들은 제 친구이기도 한다. 먼저 오후에 아내분이 찾아오고 저녁에 남편분도 와 줬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긴 시간 저도 같이 그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진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