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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 차가 전화상담
  • 閲覧数: 14549, 2017-04-12 05:50:14(2017-04-11)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4.11 20:51

    서울은 오늘 20도까지 올라갔어요.

    눈이라니...갑자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이 비가 될 거라고 말하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 가주나리

    2017.04.12 05:48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회색

    2017.04.12 04:40

    결국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정말 신기하다~, 조금쯤 눈이 온다니...땀이 나면 그런 춥다는 곳도 부럽다.
    인간은 정말로 이기적이다.
  • 가주나리

    2017.04.12 05:50

    정말로 눈이 왔어요. 조금이지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13 가주나리 1118 2022-07-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312 가주나리 3005 2022-07-27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떠나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까지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져녁에 중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8311 가주나리 2103 2022-07-26
어제는 너무 무더웠다. 창문을 다 열고 있어도 무더웠다. 카페에는 에어콘이 있는데 사무실에는 없다. 손님이 없을 땐 에어콘은 끄고 선풍기만 쓰고 있는데, 어제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낮엔 더워서 할 수가 없어서 저녁을 기다렸다가 만들기 시작했다.
8310 가주나리 2783 2022-07-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온라인수업은 처음 뵌 분과 했는데 스스로도 공부하고 계셔서 꽤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할 수가 있어서 놀랐다. 그런 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 힘들기도 하지만 덕분에 저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8309 가주나리 3116 2022-07-24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8308 가주나리 7094 2022-07-23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서 하는 공부회는 지난회에 이어 두번째였는데, 지난번보다 잘 된 것 같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307 가주나리 1274 2022-07-22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기다리려고 해요.
8306 가주나리 11263 2022-07-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305 가주나리 1235 2022-07-2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04 가주나리 1036 2022-07-19
어제는 책장의 조립과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특히 책장 조립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걸렸다. 더 하나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하려고 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