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때가 꼭 충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참 알찬 바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을 잊고 해야 하는 일을 머릿속에서 순서를 정하여 일하고 있어요.
그 곳이 잘 되고 일은 많아도 잔업은 없어요.^^
그래서 피곤한지 모르겠는데 일찍 자요.
어젯밤은 태풍 처럼 심한 바람 때문에 벚꽃이 져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4628&act=trackback&key=9f1
2017.04.11 05:59
2017.04.12 04:31
그럴까요? 좀 어색하네요.^^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4.11 20:54
2017.04.12 04:36
네, 저는 잔업을 하는 게 너무너무 싫어요.
그러니까 바쁘면 여러 가지 동시진행을 하고 시간 안에 꼭 끝날 노력을 했어요.
선생님, 또 편지를 보낼게요.( 그 때는 보냈다고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