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처럼 더운 비.
어제 낮엔 선풍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근제의 유치원에 만개 벚꽃을 보러 갔다.
10미터정도 걸어 갔는데 비탈길이라서 힘들어하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서 게다가 벚꽃이 만개를 보고 기뻐하시겠다.
더 푸른 하늘이었으면 좋겠는데.
월요일은 또 비 오는 시작이다.
이대로 장마가 되는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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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