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비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웠어요.
반팔 티셔츠로 괜찮았어요.
오늘 아침도 이제 좀 더워요.
아이고~, 이렇게 봄은 지나갔으나~.
빨리 벚꽃구경을 가야 되겠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4486&act=trackback&key=7e1
2017.04.09 06:35
2017.04.10 04:50
정말 그래요.
어제 뉴스에서 카고시마는 너무 따뜻하니까 벚꽃이 피우지 않았다고 했었어요.
추운 시기가 있어야 피운 것이라고 했어요.
2017.04.09 21:55
2017.04.10 04:53
네, 짧은 봄을 마음껏 즐기고 싶었네요.
벚꽃 구경을 가셨어요?
요새 서울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