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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 비!!
  • 閲覧数: 16197, 2017-04-08 10:48:06(2017-04-08)
  • 요즈음 우리 강아지가 내내 네옆에 있어요.

    정말 내내....

    아니 자주 안고 싶다고 가까이 다가와요.

    귀엽지만 일이 할 수 없어서 고민해요.

    뭔가 불안하게 보이고 가능한 한 같이 있어야 겠어요.

    오늘은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으니 하루 종일 같이 들어붙어 있어요~.

    내일은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니까 슈퍼에서는 내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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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 회색 7122 2012-11-24
오늘 아침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스레한 하늘에 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오늘 처럼 좋은 날씨는 일하는 것이 아까워요. 왜냐하면 바쁘면 하루 중일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아침과 저녁의 산책은 정말 즐거운 계절이에요. 그러나 일기예보를 보면 일본은 남북으로 길니까 전부가 봄이 될 때까지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오키나와는 벌써 해수욕장 개장했다든가... 홋카이도 등은 아직 눈이 내린다는데...ㅎoㅎ[:汗:]
230 회색 5551 2012-11-24
벚꽃이 피었으면 언제나 비가 와서 꽃이 져 버려요. 오늘은 그런 비가 왔어요. 날씨가 좋으면 벚꽃을 볼만하게 갔는데 비가 왔으니까 하루 집에 있었어요. 텔레비전을 보거나 청소하거나... 야구는 한국이 이겼네요. 내일 미국에 일본이 이기면 또 한국과... 휴~큰 소리로 말하고 싶다! 어느 쪽이 이겨도 욕을 하지 않고 서로 칭송하자!ㅎ.ㅎ
229 회색 14100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날씨가 좋네요. 어제는 春分の日라고 말할 축일이었어요. 그리고 금요일이니까 3연휴의 사람들도 있잖아... 따뜻하게 벚꽃도 피었어요.[:花:] 그래서 어제는 봄을 만끽한 휴일이었어요. 오늘은 일하니까 조금 유감이 있지만 여기에 와 보면 선생님에게서 기쁜 코멘트가 있어서 힘이 냈어요! 봄은 힘도 나지만 졸음도 와요... 일하고 있으면 괜찮지만 휴일 집에 있을 때는 졸려요.^^ 내일은 일요일...날씨가 따끈따끈이라면 꾸벅꾸벅 할지도...ㅎ.ㅎ[:Zzz:]
228 회색 6280 2012-11-24
휴일에는 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ダッシュ:] 볼링하러 가고 싶다고 해요. 졸업하니까 정리하는 물건도 있고 준비하는 일도 있는데.[:汗:]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다고 협박하고 있어요.[:ぎょ:] 왜 봄방학으로는 안돼?[:ぷん:] 아이고...편히 쉬는 시간이 가지고 싶어...ㅎ.ㅎ
227 회색 7397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226 회색 8077 2012-11-24
HANGUK.jp 인기가 있어서 굉장하지![:オッケー:]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으니까... 조금 피곤해서 엄두가 나오지 않았지만 푹 자면 힘이 나왔다.[:しょぼん:][:Zzz:] 앗싸![:グー:]열심히 노력하자~~~! 이제 서향의 계절은 끝나고,지금은 바위 진달래가 너무 너무 예뻐요. 바위 진달래=岩つつじ…のつもり[:てへっ:] 가지에 연보라의 꽃만이 눈에 띄어요.향기가 나지 않는 것이 유감이에요. 꽃의 봉오리가 눈에 띄는 계절이에요! 오늘은 줄곧 날씨가 좋다!그래서 기분도 좋아.[:love:]ㅎ.ㅎ[:ハート:]
225 회색 7471 2012-11-24
어?[:あうっ:]서울은 황사가 심했어요?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어요. 황사가 지나가 버리면 봄이에요? 어제 여기에 올 수 없었으니까 어쩌면 중급이 업 될지도 모르게 긴장 했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수업을 이해할 자신없어요.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대로 기초 공부하자!! 휴~~하지만 어제 미용실에 가고 서점에 가고 문구가게에 가고...피곤해서 공부하지 않았어요.ㅎ.ㅎ;
224 회색 7616 2012-11-24
예쁘대요...=~다고 해요.=だそうだ。 서울은 아직 춥군요...오늘 일기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音符:]봄이야 와,빨리 와~[:音符:][:音符:][:音符:] 이번 쓰는 노트 말이야 바인더식으로 했어. 왜냐하면 나중에 더할 수도 있잖아! [:上:]회화할 것 같은 표현에 되어 있지? 회화 책을 암기하고 있으면 축약형이 많아서 생각하면 안된가 봐요. 금방 기억할 수 없지만 궁금해서 알아봐요. 그리고 다시 회화 연습해요...그러니까 점점 느려요. 아~도대체 언제가 되면 얘기할 수 있는지?..이해할 수 있는지? 어?어?이런때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말... "서둘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회화책이지만 일본어만 보고 한국어로 쓰고 봐요. 面白い映画もやってないし、どこに行く? 재미있는 영화도 없고 우리 어디 갈까?と思ったのに、 볼만한 영화~~~だった…[:汗:] 전에 렌탈 DVD에 대하고 일기에 썼을 때에 선생님이 첨삭하고 있었던. 이런 일이 잘 있어요...[:がーん:]하하하...
223 회색 8494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222 회색 5690 2012-11-24
서향 향기나서 점점 화려하게 되어 가는 길을 걷고 있으면 조석의 산책도 즐거워요. 매일 새로운 발견이 있고 혼잣말도 많아져요.[:チューリップ:] 그런데 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었어요.[:太陽:] 방심하면 땀이 나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내일은 일이 휴일이니까 아들이 학교에 가면 혼자서 느긋하게 공부하자! 노트에 쓰고 싶은 메모가 많이 있어요. 모처럼 조사한 것이니까 써 두지 않으면... 노트도 2권 3권과 늘어나서 다시 정리하야 해요.ㅎ.ㅎ[:チョキ:]
221 회색 8418 2012-11-24
어제는 잘 먹고 잘 잤으니까 감기는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좀 더다! 미용실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다음주까지 연기했어요. 오늘도 일하는 것이 고장으로 공부는 못해요. 하지만 일할 동안 생각한 것을 메모할 때는 한국어예요.[:オッケー:] 우리 회사 소장님 아드님이 2살이거든요. 너무 귀엽고 계속 놀고 싶다고 말해요. 그 마음 잘 알아요. 나도 아들과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려요. 요즘 아들이 PC를 항상 쓰도록 돼서 여러가지 질문해요... 나는 자세하지 않니까 곤란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당신이 기억하고 엄마에게 가르쳐 라고 말했어요. 대답은 싫었지만 그렇게 되겠지요...의지하고 있어!!ㅎ.ㅎ[:パー:]
220 회색 8379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219 회색 8085 2012-11-24
오늘 아들이 소풍 가니까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불안했지만 갈 수 있었다고 해요.(다행이야~) 나는 회사 책상 위를 정리해 PC의 위치를 바꾸었어요. 기초공부도 노력하지 않으면 중급이 시작되어 버린다! 잘못해 기억하고 있거나 하니까... 그런데 단어력은 늘었어요? 아뇨...자신 없다... 아마 요즘 회화밖에 공부하지 않니까 잊어버리면 어떡해? 하지만 이거저거 못하니까 지금은 기초와 회화로 괜찮아요...ㅎ.ㅎ/
218 회색 11361 2012-11-24
저는 감기 걸리면 항상 목 속이 아파요. 그러니까 바로 감기약을 먹으면 괜찮아요! 그래도 또 날씨가 나쁘니까 오토바이 타는 때 춥게 되지 않도록 옷을 주의해요. 기온은 따뜻해졌지만 봄의 따끈 따끈 해님은 어딘가?[:太陽:]ㅎ.ㅎ
217 회색 6176 2012-11-24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해요... [:ぎょ:]감기...?!지금 고쳐야지... 오늘은 집중력이 없으니까 공부에는 되지 않아요. 조금만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참,오늘 내 아들이 학교에 1학년 때의 사진을 가져 갔어요. 그 사진을 보면,입학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야~. 주말에 앨범을 천천히 보고 싶어요.ㅎ.ㅎ[:音符:]
216 회색 7564 2012-11-24
이 사이트에서 공부한지 벌써 8개월... 오래 지나죠... 아직 얘기할 수 없어서 살맛이 안 나. 그러나 그만큼 낙담하지 않고 힘내 열심히 해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라든가"어떻게 되고 싶어? "라든가 묻지만..그냥 즐거우니까... 욕실에서 공부하는 방법은 매우 좋아요. 왜냐하면 마음이 흐트러진 일이 없으니까... 메모는 아니고 책을 가지고 목욕하고 싶은 정도예요. ^^ 여러분들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어떻게 해요? 언제나 부모나 아들이나 강아지가 곁에 있으니까 혼자 되고 싶은데... [:オッケー:]그러니까 욕실이 최고!! 요새 DVD 렌탈 숍에 가면 한국 드라마가 많이 있어요. 항상 엄마 때문에 빌리지만 너무 많이 있어 고민해요. 볼만한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도 힘들어요. 가끔 엄마의 취미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스스로 렌탈 숍에 가는 것은 싫다고 말하고 나와는 취미가 다르니까 곤란해요. 도대체 엄마의 취미는 어떤가???ㅎ.ㅎ???
215 회색 6702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를 못했어요.[:ダッシュ:] 그래도 점심시간 조금 중국드라마를 보면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국어가 생각해 떠올라 이상한 기분에 되었어요.[:きゅー:] 그러니까 보는 것을 그만두었어요... 자~,지금부터 회화를 공부합시다~.ㅎ.ㅎ[:パンチ:]
214 회색 6150 2012-11-24
오늘은 눈에 띈"気になる"표현을 쓰고 봤어요. 1.걱정 되다(心配する気持ち) 화재 소식을 듣고 너무 걱정되었어요. 火災の知らせを聞いてとても気になりました。 2.마음에 걸리다(気がかりみたいな気持ち) 시험이 마음에 걸려서 잘 자지 못했어요. 試験が気になってよく眠れませんでした。 3.궁금 하다(何かについて知りたくてしょうがない気持ち) 수술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手術の結果がどうなったか気になります。 4.신경쓰이다(気にかける、気を病む、気を遣う)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あまり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다의어...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혼란해요...[:がーん:]하하... 실제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을까?! [:チューリップ:]아직 잘 못 말하지만 천천히 얘기한 회화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드라마를 볼 즐거움이 증가했어요. 그 때문에 볼 드라마 내용을 선택해 버린다. 너무 복잡한 내용이라고 이해 못하도록 생각하고... 가능한 한 일상생활에 가까운 듯한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하지만 항상 재미있게 되서 공부 아니게 돼요.ㅎ.ㅎ[:汗:]
213 회색 10688 2012-11-24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
212 회색 7817 2012-11-24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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