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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따뜻하다
  • 閲覧数: 84928, 2017-04-09 06:29:34(2017-04-08)
  • 어제는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흐려있지만 따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지도 모릅니다.
    오후는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08 10:42

    올해는 제가 사는 지방이 벚꽃 발표가 너무 늦었어요.
    근데 따뜻하니까 한순간에 만개할 가봐요.
    가주나리 씨는 외국어 수업은 어디서 어떻게 받겠어요?
    인터넷이에요?
  • 가주나리

    2017.04.09 06:29

    네, 인터넷이에요.
    제가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고 있는 사이트의 이름은 "カフェトーク"입니다.
    "한 달 몇 엔"라는 정액제 아니고, 받는 수업의 분만 요금을 지불 시스템이에요.
    영어 회화는 "DMM" 이에요.
    여기는 정액제이지만 요금이 비교적 저렴이에요.
    이것 저것 알아본 안에서 둘다 제 스타일에 가장 맞은 서비스라고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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