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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 놀다.
  • 閲覧数: 8024, 2017-04-06 04:39:10(2017-04-05)
  • 어제는 너무 더워서 밤늦게까지 창을 열어 있었어요.

    아마도 좀 더 하면 창을 열어 자게 될 것 같아요.

    일이 바빠서 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실온이 너무 높아요.

    또 뭘 입어야 모른 계절이 왔다....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4.05 06:15

    마치 겨울이 끝나서 바로 여름이 오는 것 같네요.
    옛날보다 봄이나 가을이 짧게 된 느낌이 있지 않아요?
  • 선생님

    2017.04.05 21:55

    그러네요. 봄이나 가을이 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려요....ㅠ.ㅠ
  • 회색

    2017.04.06 04:39

    그러게요. 봄이나 가을을 사람들이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짧으니까 더 그러나요?
    어쨌든 온 봄을, 피는 벚꽃을 많이 즐기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85 가주나리 6888 2017-04-06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깨어났습니다. 아니, 어젯밤은 거의 잘 수가 없었다 라는 말이 옳습니다. 아마도 갑자기 기온이 높게 됐으니가 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게 되는 것은 고맙지만 이렇게 급속한 것은 몸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5984 누마 10852 2017-04-05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주말에 일본에 갔다왔어요. 장소는 가마쿠라의 유면한 신사였어요. 신사의 일본식 결혼식이 보기 드문 광경인지 신사의 방문 하시던 외국인관광객들도 사진을 많이 찍어 있었어요. 조금 비가 왔는데 예쁜 봄의 경지였어요. 월요일 한국에 돌아왔는데 제가 사는 경기도도 따뜻해지고 봄 답게 되었어요.
5983 가주나리 13084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회색 8024 2017-04-05
어제는 너무 더워서 밤늦게까지 창을 열어 있었어요. 아마도 좀 더 하면 창을 열어 자게 될 것 같아요. 일이 바빠서 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실온이 너무 높아요. 또 뭘 입어야 모른 계절이 왔다....
5981 가주나리 7820 2017-04-04
사월이 되서 확실히 날씨가 변했습니다. 봄 처럼 느낌입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도 봉오리가 부풀어 왔습니다. 아마 앞으로 한 주 쯤으로 개화 할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거나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할 겁니다.
5980 회색 7399 2017-04-04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
5979 회색 7712 2017-04-03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은 아직 추워요. 기분은 봄인데 기온은 아직 따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자~, 오늘은 2017년도가 시작된다. 올해는 " 힘든 만큼 기쁨이 크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아자!아자!!
5978 가주나리 10490 2017-04-03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일년에 두회의 행사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신 년도가 시작 됩니다. 저는 앞으로 한 년 지금 까지 보다 더 열심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라스트 스퍼트 같은 마음으로 어쨌든 갈 수 있는 곳 까지 전력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인생 한 번만입니다. 후회하지 안도록 살고 싶습니다.
5977 가주나리 9889 2017-04-02
요즘 허리가 조금 아픕니다. 아마 운동부족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도 일부러 걷는 만으로도 좋죠.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5976 회색 17988 2017-04-02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