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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2992,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2 04:59

    날씨는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
  • 가주나리

    2017.03.22 05:07

    오후부터 진눈깨비로 변했어요...
  • 선생님

    2017.03.22 22:33

    봄인데 눈이 내리다니...신기하네요.

    서울도 날씨가 조금 추워졌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3 04:47

    그러네요.
    기온차가 크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24 가주나리 806 2022-08-08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23 가주나리 782 2022-08-07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이 수업을 하니까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을 일이라서 즐겁고 정말 보람이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22 가주나리 1002 2022-08-06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공부하러 우리 카페를 찾아 와 줬다. 긴 시간 집중해 공부한 후 돌아가는 김에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말해 줬다. 그런 모습을 보고 그런 말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다. 밤에는 처음으로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렸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겁게 브르고 배울 수가 있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8321 가주나리 885 2022-08-05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밤에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립니다. 참가해 주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손을 다하겠습니다.
8320 가주나리 2292 2022-08-04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 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비 소리로 깨어났다. 이 비로 조금은 시원하게 될까...
8319 가주나리 1792 2022-08-0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실 겁니다. 오후엔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18 가주나리 2335 2022-08-02
어제는 아침에 마트에 가고나서 우체국에도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사무소에 오시고나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도 무더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나서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17 가주나리 3104 2022-08-01
어제도 더웠다. 일요일에는 드문 것인데 수업의 예약이 없어서 오전부터 밤까지 카페만 열고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오후에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그후에 단골 손님도 와 주셔서 덕분에 하루가 짧게 느껴졌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겁니다. 오후에 손님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8316 가주나리 1149 2022-07-31
어제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께다사 너무 무더워서 일하기 힘들었다. 무더위는 괴롭지만 수업은 즐거워요. 저는 와 주시는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일요일이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8315 가주나리 1739 2022-07-30
어제는 선배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그동안 제 집에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를 맡아 주신 업자분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다. 저보다 훨씬 나이 드신 분인데 마치 친구처럼 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즐거운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