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3201,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화이팅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3012 |
처음이에요.
+2
| 진아 | 4847 | 2012-11-24 | |
오늘부터 여기에서 한국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속은 힘이라고 말하므로 조금씩에서도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 | |||||
3011 | カムサ | 4319 | 2012-11-24 | ||
요즘 타이틀을 붙이는 걸 잊어버렸어요. 끝난 일은 잊어버리자!! | |||||
3010 | カムサ | 7235 | 2012-11-24 | ||
지금 종이를 접어서 학을 만들어 있어요.[:女性:] 재해부흥기 때문에 쓰실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드니까 잘 안해서 구석이 잘 안되네요.[:しくしく:] 그래도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있어요.[:オッケー:] | |||||
3009 |
녹음.
+2
| 회색 | 6031 | 2012-11-24 | |
한국어 공부하기 위해서 제가 쓰고 있던 것. 후후후…, 좀 쑥스러워하는데 MD였어요.[:ぎょーん:] 이제와서 MP3를 샀어요.[:ぽっ:] 작고 가볍고 데이터가 많이 넣어지구나~.[:音符:] 이미 내 일기를 읽은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데 저는 인터넷도 컴퓨터도 별로 잘 모르겠어요. 휴일은 공부 준비를 하는 날이 돼요. 앗, 지금은 녹음이라고 안불러요? [:てへっ:]오늘 얘기는 창피해 죽겠어~.[:ぽっ:][:ぽっ:][:ぽっ:] | |||||
3008 |
日本のアニメ
+1
| rato | 6670 | 2012-11-24 | |
去年から韓国で日本語を教えています。 韓国語は、文字も分からない状態で韓国に来て、時間のあるときに独学しています。 まだ初級ですが、がんばってときどき日記をつけてみようとおもいます。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할종일 집에 있었어요. 집에서 인터넷으로 일본 애니메이션(けいおん!)을 봤어요.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다 일본 아니메를 좋아해요. 난 일본에 있을때 아니메는 별로 몰랐어요. 그래서 여기에 오기 후에 공부?? 하고 있어요. ONE PIECE、スラムダンク、けいおん!。。。 일본 아니메 역시 재미있네요~ | |||||
3007 |
자서
+3
| 10mo | 5324 | 2012-11-24 | |
오늘 는 토요일.[:太陽:] 今日 は 土曜日 저는 공부するのに자서が欲しいです。 私は 勉強するのに辞書が欲しいです。 でも、어떤 자서が良いのか몰라요. でも、どんな辞書が良いのかわからない[:汗:] | |||||
3006 |
レッスン11
+1
| 묘 | 5829 | 2012-11-24 | |
숙제 저는 자기 전에 색스 앤드 자 시티를 보면서 잘거예요 파래요 | |||||
3005 |
이 시간이 좋아!
+1
| 회색 | 5630 | 2012-11-24 | |
제가 왜 매일 일기를 쓰게 되는지 얘기해 볼까요? 오래 전에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고민한 때가 있어요.[:あうっ:] 그 때 누군가가 말했어요.[:下:] 만약에 이를 닦는 걸 잊어버렸다면 어떤 기분이지? 기분이 나쁘지![:はうー:] [:オッケー:]바로 그거 맞아요!!! 누구든지 매일 아침 저녁에 얼굴을 씻고 이를 닦잖아요. 그 것처럼 습관으로 하면 좋겠다고. 습관을 자기 편에 끌어 넣다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저는 이미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지 않으면 좀 마음에 걸려요. [:ぽっ:]좀 오버하는가?[:汗:]헤헤헤…. | |||||
3004 |
회식.
+2
| 회색 | 5206 | 2012-11-24 | |
지난주말 토요일 휴일 출근하기 때문에 그랬어요. [:ビール:]저는 술을 못 마시니까 많이 먹었어요! 재밌는 얘기하고 맛있는 걸 먹고 배가 부르겠어요![:おにぎり:][:にこっ:][:汗:] 졸린다고 했지만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으면 잠이 깨요. 좀 더 일어나고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 | |||||
3003 |
친구가 찾아왔어요.
+2
| カムサ | 4613 | 2012-11-24 | |
아침부터 친구가 찾아왔어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しくしく:] 나이를 먹어도 여러 가지로 있네요. 친구는 푸념을 늘어놓어서 얘기해서 산뜻하고 상쾌해져서 집에 돌아갔어요.[:女性:] 뭔가 폭풍을 만난처럼 느낌..[:にくきゅう:] |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