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007
昨日:
11,003
すべて:
5,203,238
  •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3184,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2 04:59

    날씨는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
  • 가주나리

    2017.03.22 05:07

    오후부터 진눈깨비로 변했어요...
  • 선생님

    2017.03.22 22:33

    봄인데 눈이 내리다니...신기하네요.

    서울도 날씨가 조금 추워졌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3 04:47

    그러네요.
    기온차가 크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2 호박 1988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1 준준키치 1009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0 카나 126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9 おつぎで~す。 2115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8 준준키치 1182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7 みき 1376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6 준준키치 1774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5 메이 16971 2012-11-24
8894 준준키치 1884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3 준준키치 1866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