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3249&act=trackback&key=69f
2017.03.21 05:50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저도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