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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5379,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87 가주나리 1881 2020-10-19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점심전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후에는 좀 할 일이 있어서 이웃 시까지 갔다 왔다. 저녁부터 드라마를 봤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다. 이런 날은 오랜만이다.
7686 가주나리 1603 2020-10-18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 이제 그 비도 개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후 점심 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7685 가주나리 2032 2020-10-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도 다른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싶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7684 가주나리 2835 2020-10-16
어제는 저녁에 학생께서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20분 달렸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실 것이다. 오늘의 수업은 한국어와 중국어다. 열심히 하고 싶다.
7683 가주나리 2555 2020-10-15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새로운 주제로 열린 회의고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저는 온라인 회의에서 자신이 이야기할 때는 항상 얼굴을 카메라로 향해 큰 소리로 천천히 말하도록 하고 있다. 어제도 그렇게 했는데, 제가 조금 길게 발언한 뒤 한 참가자께서 저에게 말했다. "오구치 씨는 토쿠나가 히대아키에 닮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뜬금없이 그런 것을 들어서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나쁜 기분이 아니었다. 사실은 학생 때도 저에게 같은 것을 말해 준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생각이 나서 조금 그리운 느낌도 들었다.
7682 가주나리 1823 2020-10-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마쓰모토까지 드라이브를 했다. 어머니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한 곳에서 살아 오신 사람이어서 마쓰모토에도 거의 간 적이 없다. 그래서 어제는 제가 시내의 주요한 장소를 안내 드렸다.
7681 가주나리 3890 2020-10-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다녀 왔다. 사무소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등기신청을 했다.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어제는 기온이 높았다.
7680 가주나리 84963 2020-10-12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빨래를 했다. 저녁에 드라마나 영화를 봤는데, 어제 본 중국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많이 울었다. "被偷走的那五年"라는 영화예요.
7679 가주나리 2096 2020-10-11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전철을 타고 카미스와에 가서 고교시절의 친구와 밥을 먹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나서 옛날의 이야기나 앞으로의 이야기등을 많이 나누었다. 우리 동창들은 이년전에 동창회를 열고 작년에도 열었는데 이 친구는 바빠서 출석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음엔 꼭 출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도 했다.
7678 가주나리 1628 2020-10-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뒤 우체국에 다녀 왔다. 저녁에 친구의 카페에 가서 밥을 먹었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자동차로 할까 헤맸지만 맥주를 마시고 싶었으니까 우산을 쓰고 걸어서 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하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밤이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한 후 전철을 타고 카미스와에 가서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밥을 먹을 예정이다. 이 밤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