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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5437,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32 가주나리 4283 2021-03-1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걷다가 달리고 싶어져서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7831 가주나리 5258 2021-03-1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온라인 회의가 이틀 연속하고 게다가 둘 다 긴 시간 회의였으니까 너무 지쳤어요. 그래도 밤에 산책을 했기 때문에 기분을 바꿀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카숍에 간 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역시 저는 온라인 아니라 이렇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 훨씬 좋다고 느껴요.
7830 가주나리 5429 2021-03-16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하고, 저녁과 밤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어요. 수업후 산책하면서 소고기 덮밥집에서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작은 행복이에요.
7829 누마 3701 2021-03-16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납니다. 약 6년을 지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의 문턱이 높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828 가주나리 5650 2021-03-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과 어른이 와주셨습니다. 저녁에 삼십분 산책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7827 가주나리 6158 2021-03-14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초등학생에게 영어,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빨래를 하고 싶어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826 가주나리 3658 2021-03-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 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825 가주나리 3281 2021-03-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까우니까 걸어서 갔어요. 저녁 수업이 취소가 되었으니까 밤은 목욕한 뒤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7824 누마 4549 2021-03-11
이사해서 집근처의 호텔에 있습니다. 한국의 이사는 포장이사라고 해서 기삿님들이 당일에 싸주시기 때문에 직전까지 실감이 없었습니다. 애기들은 일상적이지 않은 매일을 재밌게 지내고 있는데, 저도 회사가야해서 와이프는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앞으로 약 3주,,,
7823 가주나리 2907 2021-03-11
어제는 오전에 먼저 법무국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시청에서 인감증명서를 취득했어요. 그후 은행에 가서 필요한 절차를 끝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순조롭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