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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5398,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60 가주나리 8710 2021-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7859 가주나리 10194 2021-04-1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일전 주문하던 한굴 시계가 도착했습니다. 이사후 새집에서 사용할 예정이에요. 전원을 켤 게 기대가 됩니다.
7858 가주나리 9224 2021-04-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857 가주나리 4797 2021-04-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7856 가주나리 5784 2021-04-11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분이 오실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공부를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집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만추'라는 영화이고, 미국에 사는 한국인과 중국인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었어요. 등장인물들이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말하는데 저는 자막 없이 봤으니까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은 거의 잡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고 좋은 영화였습니다.
7855 가주나리 4358 2021-04-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법무사회 회의에 출석했어요. 시내의 법무사들의 회의였는데 이렇게 모인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오랜만에 다들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854 가주나리 6768 2021-04-09
어제는 오후에 친구가 경영하는 CD점에 갔다왔습니다. 옛날 레코드에 대해 상담을 받고 싶어서 갔는데,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세탁을 하고 슈퍼마켓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7853 가주나리 5595 2021-04-08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수업이 끝난 후 산책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새 메뉴인 '야키소바 소고기 덮밥'을 주문해 봤는데 볼륨도 있고 맛있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예정입니다.
7852 가주나리 4086 2021-04-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마쓰모토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오카야의 벚꽃은 이제 만개지만 마쓰모토의 벚꽃은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밤에 십오분 정도 달렸습니다.
7851 가주나리 11591 2021-04-06
어제는 새집에 업자가 오셔서 가스관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산책을 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서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었지만 어제는 좀 쌀쌀했어요. 아마 이렇게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