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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강아지.
  • 閲覧数: 5377, 2017-03-22 05:01:28(2017-03-21)
  •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21 05:50

    사람도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저도 기도해요.
  • 회색

    2017.03.22 05:01

    네, 역시 겅간이지!!

    가주나리 씨도 잘 먹고 잘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17 가주나리 914 2022-11-11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는데, 오후에 친구가 커피를 마시러 들러 줘서 고마웠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시지 못하게 됐다. 오늘도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416 가주나리 795 2022-11-10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점심을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요즘은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시는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음식을 주문해 주시는 분은 여전히 적다. 앞으로 그런 손님도 늘어가면 기쁩니다. 맛있는 요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
8415 가주나리 876 2022-11-09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했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어젯밤은 월식이었다. 두 시간정도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서 목이 아프게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신비적인 달을 볼 수가 있어서 감동했다.
8414 가주나리 710 2022-11-08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면서 카페도 아침부터 밤까지 열었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은 eagles의 desperado라는 노래를 불렀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그 가사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좋은 공부회였다.
8413 가주나리 706 2022-1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활용하면서 하루종일 열었다. 밤에 단골손님이 와주셔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법무국으로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12 가주나리 665 2022-11-0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11 가주나리 795 2022-11-05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참가자분이 소개해주신 노래를 불렀는데, 아주 좋은 노래였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 오후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죠.
8410 가주나리 676 2022-11-04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부터 카페의 영업시간을 확대할 겁니다. 매일 아침 9 시부터 밤 9 시까지 세르프서비스도 포함해 가게를 열 거예요. 많은 분이 찾아 오시기 원해요.
8409 가주나리 705 2022-11-03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408 가주나리 676 2022-11-02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찾아 오시고 세르프서비스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들을 사러 가고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그리고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