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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1901,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42 가주나리 3002 2020-12-25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어머니가 마음에 드신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 그리고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어머니와 둘이서 "크리스마스구나..."라고 말하면서 식사했거든요. 그런데, 주문하던 베트남어 교과서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나부터 나에게의 크리스마스 선물. 앞으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5년이내에 베트남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게 목표예요.
7841 회색 3012 2018-01-16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춥지 않았다. 그리고 어젯밤에 잘 자는 것 같아서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이런 때는 신명이 나지 말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겠어요.^^
7840 가주나리 3015 2020-08-20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한 후 두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저께는 좀 시원해서 저녁 수업때 에어컨을 끌 수가 있었지만, 어제는 또 더워져서 저녁에도 에어컨을 켜야 했었다. 밤에 40 분 걸었다.
7839 회색 3027 2018-04-02
자~, 4월이 됐어요. 어제 우리 동내의 벚꽃놀이었어요.^^ 군제의 공원에서....어르신들께서는 즐겁게 많이 얘기했었어요. 저는 그 후에 에어컨을 청소했어요. 한층 더워진 것 같아서요. 생각해 보면 올해도 벌써 1/3이 끝났네요....
7838 가주나리 3036 2020-08-25
어제는 오전에 선배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전한 새사무소에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는데, 컨퓨터도 무사히 연결되고 메일의 송수신도 할 수가 있게 됐다. 이제 선배님도 새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는 제 사무실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7837 가주나리 3045 2018-12-10
어제는 해야하는 일들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편한하게 지냈어요. 십이월 둘 째 주. 수첩을 보면 이번주는 좀 바빠요. 아마 이번주가 연말의 산이 될 지도 몰라요. 기온이 낮아졌으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7836 회색 3046 2018-03-01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7835 가주나리 3056 2022-06-25
어제는 전기 공사 때문에 카페를 쉬었다. 더운 안에 업자님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 주셔서 고마웠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참가 자유인 공부회이고 이제 시작한지 일년 가까이가 지났다. 참가자수는 좀 줄었지만 여전히 꾸준히 참가해 계시는 분들이 저에게 힘을 준다.
7834 가주나리 3063 2022-09-06
어제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학생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수업 때 그 일기를 저에게 보여 주다. 처음엔 서툴었는데 한국어 실력이 늘아가기에 따라 점점 좋아졌다. 게다가 내용이 아주 재미있다. 저도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데 진짜 재미없는 일기다. 그 학생처럽 재미있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7833 가주나리 3074 2019-03-09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갈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7832 회색 3079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7831 가주나리 3098 2020-12-02
어제는 오전에 카숍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새로운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리고 밤에 의뢰인이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밤엔 선배님과 저녁을 같이 먹어요.
7830 가주나리 3101 2017-12-29
오늘 아침은 특별히 춥습니다. 어제는 시모스와의 여관에서 송년회에 참가했습니다. 맛있는 걸 먹고 맛있는 술도 "조금만" 마시고 좋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모두 분들은 이차로 갔지만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혼자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확실히 몸이 약합니다. 그러니까 사람 눈을 하나 하나 신경 쓰지 말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7829 가주나리 3110 2021-08-03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를 마셨어요.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와주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828 가주나리 3110 2022-07-24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7827 가주나리 3116 2021-03-06
어제는 오전에 부동산 등기를 신청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후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전화상담을 담당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다른 학생과 온라인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7826 구름^ㅁ^ 3130 2017-06-09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미니 라이브하고 악수회, 체키회, 사인회도 했어요. 잘생겼고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7825 회색 3131 2018-03-21
오늘은 수요일인데요 축제일로서 휴가이에요. 날씨 안정하거라 좀 추운 날이다.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내려고 마음이 따뜻해요. 우체국운 12:30끼지니까 서둘러 갔다왔어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아직 비가 내리고 주워요. 선생님에게도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7824 가주나리 3131 2020-10-01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는데, 그 일도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꼭 삼 개월 도와 드렸는데, 익숙하지 않는 업무에서 힘든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얻은 게 더 많았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법률사무소의 일, 변호사 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단 게 소중한 인생 경험이 됐다. 이 경험을 앞으로 인생에서 잘 살려 가고 싶다.
7823 회색 3136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