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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1800,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96 가주나리 2611 2022-09-02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 왔다. 오전에 법무국에 가는 김에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했다. 오랜만에 뵌 어머니는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다. 드라이브를 끝내고 나서 제 카페에서 유자차를 드렸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시간을 찾아 어머니를 뵈도록 하고 싶다.
7895 가주나리 2620 2021-01-04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교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제 '비말 방지 시트'의 새로 바름을 했어요. 오후에 공부한 다음에 독서를 하거나 드라마를 감상하거나 했습니다. 밤에 30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894 가주나리 2629 2020-09-2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공부를 했다. 그런데, 저는 일년전에 제 사무실에 워터 서버를 도입했다. 이유는 제 교실에 와 주시는 학생들과 의뢰인에게 차를 드릴 때 더 맛있는 차를 드리고 싶어서요. 하지만 그후 코로나 때문에 학생에게도 의뢰인에게도 차를 드리지 않게 됐다. 그래서 워터 서버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됐다. 물론 워터 서버의 물은 맛있으니까 제가 스스로 마셔도 되는데 물이 유료니까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마실 수가 없었던 거예요. 제가 계약하고 있는 워터 서버는 매달 기본 요금을 내면서 거기에 마신 물의 요금을 추가로 지불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물을 마시지 않아도 매달 기본요금이 들다. 적어도 일년은 계속 사용해야 하는 계약이어서 저는 이제 계약을 마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많이 생각한 뒤 계약을 계속하기로 해서 어제 오랜만에 물을 추가로 주문했다. 지금까지 학생과 의뢰인에게 드리지 않았던 차도 앞으로는 조금씩 드리면서 저도 가끔은 맛있는 차를 마시려고 해요. 말을 바꾸면 우리가 코로나에 이길 날이 빨리 오기를 원해서 그런 판단을 냈거든.
7893 가주나리 2649 2021-01-15
어제는 법무사회 일을 위해 이이다까지 다녀왔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해서 지쳤어요. 밤엔 처음으로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저도 흥미가 있었어요. 참가해서 알았는데,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대학생이고 나같은 아저씨는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젊은이들이 이런 나를 환영해 주고 같이 회화나 게임을 즐길 수가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시간이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7892 가주나리 2653 2020-11-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차로 갔어요. 돌아오는 도중 "길의 역"에서 메밀을 먹었다. 어머니는 "자루소바", 저는 "텐프라소바"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은 메밀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7891 가주나리 2653 2021-08-0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영어,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에도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복도 만들기가 꽤 진행되었어요. 멋있어 !
7890 회색 2657 2018-02-15
오늘부터 4일 동안 설 휴가네요. 올림픽 있으니 보통보다 좀 다름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계절 행사를 하시고 좋은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지방은 낮에는 17℃까지 올라갔어요.^^ 봄같은 날씨이어요. 이제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7889 가주나리 2669 2021-07-24
어제는 아침에 산책을 했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갑자기 심한 비가 와서 놀랐어요. 카페 연습에는 손님이 한 명 와 주셨습니다.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밤까지 대기하고 있는 것은 힘들지만, 손님이 계시면 시간이 빨리 지나니까 밤까지 일하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오늘은 김매기를 하려고 합니다.
7888 가주나리 2684 2021-12-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저는 마쓰모토에 가서 연수회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카페를 쉬어야 됩니다. 바쁘지만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887 가주나리 2695 2020-11-06
어제 어머니와 근처의 공원에 단풍을 보러 갔다. 이 공원은 우리 시내에서 단풍으로 유명지만 저는 지금까지 보러 간 적이 없었다. 실제로 보니까 아주 아름다웠다. 특히 빨간 낙엽이 땅에 쌓여서 분홍색의 카펫처럼 보이는 게 인상적이었다. "카을의 단품은 봄의 벚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예쁜 단풍을 봐서 납득했다.
7886 가주나리 2698 2021-07-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두 명 손님이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습니다.
7885 가주나리 2699 2020-12-0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는 선배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술도 요리도 맛있었는데, 어제는 선배들에게서 의외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도 아주 참고가 됐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7884 가주나리 2709 2022-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7883 회색 2710 2018-01-17
비가 내리고 있어요. 너무 많이요. 어젯밤에 산책하던 때까지는 날씨 좋겠는데. 이런 날은 회사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집에 있고 싶은데...그것이 회사원에 숙명으로 여긴다. 자, 화장해서 회사에서 가는 준비를 해야지!
7882 가주나리 2720 2021-10-12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가서 음식점의 영업허가서를 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오는 게 힘들었으니까 아주 기뻤어요.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이분은 이제 이 년이상 계속 다녀와 주시는 어른이고 한국어 실력도 착실히 늘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고마운 것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집 앞에 놓은 카페 전단지가 처음으로 줄고 있었거든요 ! 누군가가 가지고 가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 카페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것이 기뻐요.
7881 가주나리 2726 2020-09-1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밤에 30 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우러 가고 오후에 학생들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7880 가주나리 2730 2020-10-0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국과 시청, 그리고 은행으로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께서 오실 것이다. 이 아침은 꽤 춥다.
7879 가주나리 2738 2022-06-24
어제는 오전에 사법서사 일로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오랜만에 아는 분이 찾아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바쁜 하루였다. 오늘은 가게 설비 공사 때문에 카페는 쉬어요.
7878 가주나리 2738 2022-07-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온라인수업은 처음 뵌 분과 했는데 스스로도 공부하고 계셔서 꽤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할 수가 있어서 놀랐다. 그런 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 힘들기도 하지만 덕분에 저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7877 가주나리 2766 2021-07-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불고기집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의 회사로 다녀올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건물 공사 때문에 전기가 정지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의 카페 프레오픈은 쉴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