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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1936,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82
공부 +2
가주나리 8031 2016-01-0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2481 가주나리 8032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2480 김 민종 8033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2479 회색 8033 2013-01-09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켠다. 왜냐면 좋아하는 방송을 보려고. 그건 날씨예보….(*0*)!! 왜냐고 궁금하겠죠! 우리 지방 방송국 기상예보사는 풀로그램 안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서. 어제는 남극과 기온을 비교해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가장 추운 토지의 기온이 -8도 그 때 최고기온은 4도이었어요. 남극은 12월 어느 날은 최저 기온이 0.9도 최고 기온이 4.6도. 영하가 아니라! 신기하잖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내용의 얘기를 해 줄까 기대해요. 하나 더 말도 안되는 얘기. 전국 방송으로 했는데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북해도 -30도, 오키나와 +21도, 한 나라에서 기온 차이가 50도!!! 참 놀랐어요!
2478 カトキチ 8037 2012-11-24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2477 회색 8038 2012-11-24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2476 가주나리 8038 2018-11-10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어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그후 친구와 선배와 저녁을 먹었어요. 술도 마시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서 나고야시에 버스를 타고 갈 거예요. 바쁘지만 충실한 삶이에요.
2475 케이코 8039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474 회색 8041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2473
+1
서락산 8041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472 さくら子 8041 2015-01-08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해요.사쿠라코입니다.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2471 가주나리 8042 2017-05-29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2470 회색 8043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2469 회색 8044 2012-11-24
나에는 동생처럼 친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내 아들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내 대신에 아들에게 여러가지 말해주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말해서 싸움에 되는 것도 그친구가 말하면 순순히 듣고 있어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우리 정말 행복해요.[:チョキ:]ㅎ.ㅎ (혼자말) 그 친구말이에요... 먼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메일이나 전화,편지로 연락하고 있거든요. 전에 만나서 벌써 4년 정도 지났구나~~![:ぎょ:]
2468 まちーん 804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
2467 토끼양 804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2466 アースママ 8048 2012-11-24
今日は第6課と第7課を勉強しました。 方向や場所を表す単語は短くよく似ているので、 こんがらがってきます。[:汗:] 覚える単語も増えてきました。 でも、楽しいです[:にかっ:] 私の日記も、早く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グー:]
2465 가주나리 8048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2464 가주나리 8049 2016-06-10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2463 밤밤 8050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