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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1954,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63 ねもぴ 7611 2012-11-24
[: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오늘은 하로종일 비가 내려서,추운 하루이었다.
2862 회색 7613 2012-11-24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고 있으니 상상할 장면이 스스로 창피해요.[:ぽっ:] 가: 오빠![:パー:] 나:.... 가:오빠!아까부터 불렀는데 안 들렸어요? 나:어?미안,미안... 가:있잖아 내일은 내 생일인데...알고 있겠지![:しょぼん:]그런데 왜 뭐도 말하지 않아? [:ぷん:]설마 뭔가 예정이 있지? 나:어떨까?[:にひひ:] 가:내일은 안돼요!내일은 오빠랑 나랑 같이 있고 싶어...[:love:] 나:걱정 마!내일은 세상에 제일 자랑할 수 있는 생일파티다! 가:정말이요?약속해? 나:응.약속할께.내일은 내가 차로 데리러 올 테니가.[:車:][:ダッシュ:] 가:알았어요!...오빠!사랑해!![:ハート:] [:ぽっ:][:汗:]아~부끄러워요...내 스타일이 아니구요.
2861 가주나리 7617 2020-01-1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30분 달렸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샤워만이라도 괜찮는데 겨울은 욕조에 온수를 끓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서 겨울에는 가스 요금이 여름의 두 배 정도 들어요. 하지만 어제처럼 달린 후에는 땀이 나서 몸이 따뜻해지니까 샤워만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스요금이 절약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에게는 달리기는 일석삼조거든요. 첫째는 건강유지. 둘째는 체력업. 셋째는 가스요금 절약입니다. 그 밖에도 장점이 있을지도 몰라요.
2860 가주나리 7619 2014-02-19
이월 십구일 수요일. 어제 저는 차량 검사를 받았어요. 일본에서는 수년에 한 번 차량 검사를 받아야 해요. 이번에는 지금 까지와는 다른 가게에 부탁했어요. 그 가게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어요.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서비스는 그 가게에 부탁할 거예요.
2859 가주나리 7619 2018-06-04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덕분에 몸도 완전이 회복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다시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겁니다. 자, 힘내자 !
2858 가주나리 7620 2013-01-02
오늘은 아내와 아들이 돌아오겠어요. 저는 방을 청소하고 토끼에 아침식사를 주셨어요. 오늘이 좋은 날에 돼면 기뻐요.
2857 カムサ 7623 2012-11-24
지금 벼락이 울리고 비도 내리고 있어요.[:雨:] 요즘 가끔밖에 올 수가 없었어요. 6월에 오면 아마 매일이 아니고 그래도 지금 이상 여기 올 수 있지도 모릅니다.[:女性:] 매일 매일 일기를 써 여기 오면 좋겠는데요.[:汗:]
2856 가주나리 7624 2019-09-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회의 후에는 회식도 있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기대됩니다. 그런데 낮은 무더운데 아침은 꽤 쌀쌀해졌어요.
2855 가주나리 7625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2854 회색 7627 2012-11-24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매일 웃긴 대화를 만들었어요.^^(읽어보세요~.) 어제 오후에 졸렸던 것은 약의 탓은 아니고 봄 때문에였어요. 왜냐하면 오늘도 그랬어요. 봄엔 졸리기 마련이잖아요.[:てへっ:] 우리 아들도 수업중 그랬다면 어떡해요?[:きゅー:]아!걱정이다~[:汗:] [:ねこ:]이 남자랑 여자는 어떤 관계?(상상 대화) 남:야,영미야...뭐 하니? 여:어,재증이.집에 가는 길이야.근데 왜 여기 있니? 남:어?응~너 기다렸다...따라 와. 여:에?어디? 남:나 집에 가는 게 싫으니까 좀 너랑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여:응,좋아.근데 무슨 일이 있니?왜 집에 가기 싫어? 남:커피 두잔 주세요.[:コーヒー:] 여:아,잠깐...[:ケーキ:]치즈 케이크도 주세요~.[:にこっ:]괜찮죠! 남:야!내 얘기 듣는 마음이 있는거야?[:ぷん:]데이트가 아니야! 여:그래 알았어.뭐든지 얘기해.들을게. 남:...어머님이 시끄러워.[:ぽっ:]너 집은 어때? 여:아니,그런 일?휴~어떤식으로? 남:청소해라,공부해라...라고. 여:당연하지!우리 학생은 공부해야 돼...게다가 너 방은 진짜 엉망이잖아...하하하... 남:익~~!!그러면 지금부터 내 방 가서 같이 공부하자..하는 김에 청소도... 여:아이구~~[:怒:]내가 왜?!싫어!![:ぷんすか:]이제 갈께,안녕!
2853 ワンワン 7627 2012-11-24
연습ハングル入力練習です 아기돼지 삼형제 옛날 어느마을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첫째는 게으름장이서 언제나 낮잠을 자고 둘째는 먹보여서 매일 먹는것만 알구요 막내는 부지런한 일군이랍니다 어느날 삼형제는 각자 멋진 집을 지어 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골짜지 아래에다 짓겠어 둘째는 나는 산중턱이 제일 좋을것 같아 막내는 나는 좀 힘들더라도 산꼭대기에 지을거야 산골짜기 밑에 집을 짓기로 한 첫째는 들판의 짚을 모아 금세 집 한채를 지어 냈어요 와아 내가 일등이다 둘째가 형의 집을 보고 말했어요 나는 형집보다 튼튼한 나무로 집을 지어야지 둘째는 숲속에 쌓여있는 퉁나무를 날라다 부지려히 못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똑딱 똑딱 자 다 됐다 역시 나무로 지은 집은 튼튼하고 보기에도 좋단말이야 ふぅ~ 打つのにも慣れないので結構かかった でも、練習練習 練習しかない・・・ 以上[:チューリップ:]
2852 가주나리 7628 2017-08-24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우에다시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제가 사례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It's raining. Today, I will work at the office. And tomorrow, a workshop will be held in Ueda, I will do presentation about some cases. Therefore, I must also prepare for it.
2851 REI★ 7629 2012-11-24
お友達にこのサイトを教えてしまったのをきっかけに ハングルの勉強を始めました!! K-POPに興味を持ってハングルを学ぼうと何度もしましたが、 ハングルの難しさに始める前に何度も挫折してきました(;O;) でもこのサイトのおかげでハングルを始める決心がようやく出来たので、頑張っていきたいです[:グー:][:ハート:] そして韓国の友達と韓国語でお話を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頑張ります!!! よかったらあたたかい目で見守ってください(^O^)/
2850 회색 7629 2012-11-24
시간이 있서도 일기를 안 쓰는 일요일. 여러 가지로 다 계획적에 하면 되는데. 내 마음은 약하고 싫다. 항상 계획은 만들지만 해낼 수 없다니까. 작은 목표를 가지고 하면 좋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계속 안했어요. 정말로 계획적에 하고 있으면 지금은 이런 모습이었다고 하면 시간들이 아까워요. 올해도 벌써 2개월 밖에 없네요.(아!~, 이런 생각이 안되네요.) 앞으로 2개월 올해 목표에 조금이라도 다가가는 노력해야 해보자!
2849 capricorn 7631 2012-11-24
태양이 산의 저쪽 편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여기는 하치오지 다카오산의 근처입니다) 저녁이 되면 차가워져 옵니다. 최근 창을 닫고 있는 날이 자주 있으므로, 찰 향기(Incense)를 피웁니다. 아침 나가기 전에 피우면, 밤 집에 들어갔을 때 솧 향기로한숨 쉽니다. 자기 전에 피우면, 아침 눈떴을 때 산뜻한 기분이 됩니다. 그로고 피곤해 초소하여서 때 향기를 피우면 기분이 안정됩니다.. 향기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장미,금목서,백합,삼림,차,비누 등등… 오늘 침향나무의 향기로 했습니다. 침향나무(沈香)는 향기의 기본의 성분입니다. 사원에 감돌고 있는 향기입니다.[:にこっ:]
2848 まちーん 763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더[:にこっ:] 신체가 근육통입니다[:あうっ:][:汗:] 주말에 컬링대회가 있었습니다. 남자팀,여자팀,혼합팀,휠체어팀,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チョキ:] 저의 팀은 처음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분한 결과가 되었습니다[:しくしく:] 1월의 공식전에서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게 연습합니다[:グー:]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2847 누마 7632 2016-03-02
지난주말에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왔어요. 김소현 씨가 주연을 하고있는 순정 이라는 영화예요. 드라마등을 보고 있을때도 별로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본 영화는 사투리가 많아서 항상 보다 더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한국어를 잘 아는 사람에 될 날이 오면 사투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 사니까 한국어를 공부하는것에 대해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로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모두 일본어 잘 아시니까 스스로 용기를 내서 말 하지않으면 전혀 외우지 못해요. 실제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어로 회화를 나눌 수 있는 주재원은 하나도 없어요. 별로 써야하는 필요도 없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적어요. 따라서 공부하고싶다는 마음을 유지 하는것은 너무 어려워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공부 하고 싶은분들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몇번 보존하면서 쓰면 길게 되버렸어요...
2846 회색 7633 2012-11-24
추워도 더워도 강아지는 산책이 필요하잖아.[:いぬ:] 그리고 지금은 산책하면 너무너무 더워서 우리 강아지도 힘들게 보여요.[:汗:] 그러니까 강아지한테 얼음을 줘요![:にくきゅう:] 나랑 같이 아드득 아드득....[:ボックス2:] 사실은 아이스크림이을 먹고 싶은데 살찌니까 얼음으로 참겠어요.^^[:ぶた:]
2845 회색 7633 2017-08-28
어제는 제가 잘 아는 영화 "TOTORO"를 영어로 봤어요. 내용은 잘 아니까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은 영어를 잘 듣고 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바쁜 주말이었다 한국드라마를 안 봤어요. 그런 주말은 처음이에요. 요새 주말마다 한국드라마를 많이 봤는데.... ^^....하지만 "토토로"를 보면서 대사를 한국어로 하는 제가 있어요. 빨리 영어가 알아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44 회색 7635 2015-01-17
맨날 책을 읽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점심시간도전화가울리고 공부하직원 못했어요. 그래서 요즘 회사에서는 숫자만 공부해요. 적은 시간도 할 수 있고 중단되기 쉽다니까요. 수(고유 숫자)와 번호(한숫자). 고유 숫자는 암기해야 된 단어 있고 한숫자는 발음! 열심히 하겠어요~! 앗, 선생님....이제 와서 그런 질문하는 게 좀 미안한데요..... 어떡해. 어떻게. 둘 다 '어떠하다'에서 하는 말, 차이를 상세히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