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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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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700, 2017-03-21 05:06:28(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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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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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
많이 빌려버렸다.
+3
| 회색 | 6076 | 2012-11-24 | |
산책할 때 근처에 있는 유치원 주차장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DVD를 많이 빌렸으니까 공부 안하고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봄을 생각하면서 이런 걸 만들었어요. 강아지 사진을 넣을까요? | |||||
2993 | 좋아좋아8324 | 4706 | 2012-11-24 | ||
여기는 오래간만이에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었어요. 오늘로 선생님의 수업은 최후 있었어요. 아주 유감이에요[:しくしく:] | |||||
2992 | カムサ | 5883 | 2012-11-24 | ||
매일이 아니지만 겨우 일기를 쓰고 있어요.[:女性:] 이거 큰 소리로 계속 읽어 가면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 수 있을까?[:汗:] 아무튼 일기를 몇 번도 읽을게요. 언젠가 회화가 할 수 있도록....[:love:] | |||||
2991 | 회색 | 6778 | 2012-11-24 | ||
오늘 하루 줄곧 서 있었으니까 다리가 아팠어.[:汗:] 아니 뭐, 욕조에서 잠에 빠질 줄 알았어요.[:Zzz:] [:音符:]사실은 욕조에서 CD를 듣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전지의 수명이 다했어![:がーん:] 아이! 새로운 전지를 준비할 걸 그랬어!!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 셈이었는데 좀 실패했다. [:にぱっ:]내일야말로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거예요! | |||||
2990 | sshbbb | 5191 | 2012-11-24 | ||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 |||||
2989 | sshbbb | 5551 | 2012-11-24 | ||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 |||||
2988 |
다 듣고 있어!
+7
| 회색 | 7380 | 2012-11-24 | |
올해는 꼭 말할거야! 그렇게 정해서 시간이 있으면 한국어를 말해요. 근데 그 시간말이야, 항상 강아지랑 산책할 때예요.[:にくきゅう:] 우리 강아지가 내 한국어를 제일 듣고 있어요. 하긴 우리 강아지는 "비켜"가 알아요.[:にかっ:] 방안에서 제가 내내 강아지한테 말했으니까.[:汗:] 지금은 산책할 때는 거의 다 한국어를 말해요. 혼잣말이지….(*ㅍ*) 그래도 말 안하는 것보다 좋겠지! 혼자 공부하면 말하는 기회가 없어서,그래요. | |||||
2987 |
도정하고 싶어요.
+4
| カムサ | 3638 | 2012-11-24 | |
'되는 대로 될거야'[:オッケー:] 자..쓸데 없는 걱정은 안 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날씨가 퍽 따뜻해졌어요.[:太陽:] 저는 봄을 좋아해요.[:チューリップ:] 뭔가 도전하고 싶은 기분에 드네요 [:女性:] | |||||
2986 | 회색 | 9794 | 2012-11-24 | ||
북국에 사는 사람한테 미안하고 죽겠어요.[:てへっ:] 오늘은 마치 봄이 온 처럼 따뜻한 날이었어요.[:チューリップ:] 21℃!! 아래는 뜨개질하고 있는 도중의 해님! 드라마를 보면서 또 재미있는 표현을 찾았다![:にかっ:][:チョキ:] [:女性:][:メモ:]'자네가 어머니라고 불러주니까 안 먹어도 배부르네.' 아주 기쁜 때의 표현이죠! 무지무지 기뻐. = 안 먹어도 배부르다. 가끔 그런 재미있는 표현을 찾으니까 드라마를 보는 걸 그만할 수 없어요! 교재로 공부해도 그런 표현은 없다니까. 여러 가지 발견했는데 잘 사용할 수 못해요. 이런 표현도 자꾸자꾸 사용하고 말하고 싶어!! | |||||
2985 | 수 다 쟁 이 | 5057 | 2012-11-24 | ||
내 동생의 출산축하를 생각하고... 뭔가 기념이 될 것에 하자고 생각해서 아기의 이름으로 도장을 만들었어요. 여러 가지 있고 예뻐~[:love:] 아기한텐 토끼무늬를[:うさぎ:] 그리고 저도 갖고 싶어져서,자신용으로 한 개[:音符:] 별로 사용목적도 없이...바로 낭비인데[:汗:] 사진 좀 보세요~ 어때요? 예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