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939
昨日:
10,764
すべて:
5,186,167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536,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50 가주나리 1256 2021-11-07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과 홈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카페 가게 외벽에 이르미네이션을 붙었습니다. 가게가 좀 속에 있으니까 특히 밤에는 길에서 알기 어려웠어요. 이제 꽤 가게 밖이 밝게 됐어요.
8049 가주나리 1919 2021-11-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젊을 때는 스스로 교환했지만 요즘은 정비회사나 가소린 스텐드에서 부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교환한 것은 아주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방법은 기억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옛날보다 힘들게 느꼈어요. 나이 든 걸 실감했거든요.
8048 가주나리 1501 2021-11-05
어제는 오전에 쓰래기를 내놓고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가게를 닫고 나서 근처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와 주시면 좋겠는데요...
8047 가주나리 1730 2021-11-04
어제는 오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친구가 와 주어서 수업을 맡아 주었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는 두 팀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손님은 다 아는 사람이었지만 어제는 처음으로 모르는 분이 와 주셨어요. 더 긴장했지만 아무튼 열심히 요리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고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습니다.
8046 가주나리 1398 2021-11-03
어제는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어요. 어제는 두 명 선배가 축하하러 와 주셨습니다. 가게를 끝내고 나서 선배들과 밥을 먹으러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할 예정입니다.
8045 가주나리 1284 2021-11-0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쉽게 오실 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영업시간을 일곱 시까지로 해 왔난데 앞으로는 여덟 시까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면 회사나 학교에서 돌아오실 길에 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후 네 시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
8044 가주나리 1026 2021-11-0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4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첫날에는 너무 바쁘고 힘들었지만 어제는 좀 익숙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일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녁엔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어서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주었어요. 카페를 끝내고 나서 선배와 밥을 먹으러 갔다 왔어요. 알찬 하루였습니다.
8043 가주나리 1450 2021-10-3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042
첫날 +2
가주나리 1353 2021-10-30
어제는 카페 오픈 첫날이었습니다. 일곱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아주 바빠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이 제 장소를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을 쌓면서 손님들께서 누긋한 시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8041 가주나리 1218 2021-10-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카페를 시작해요.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최손을 다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