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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527,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30 회색 6646 2012-11-24
선생님!!목감기는 나왔어요?[:きつね:] 건강한 목소리로 레슨 잘 부탁해요~~~.[:ハート:] 나는 완전하게 부활이에요!![:チョキ:] 걱정해 주셔 고맙습니다~~~.[:ぽっ:] [:クラブ:]秋分の日(9/23) 그 날을 지나면 확실히 가을에 향하고 있어요. 아침 산책 때 시원한 바람이 불고, 달도 가늘고 추운가 봐요.[:月:] 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야~~~! 이런 토요일은 휴일면 좋겠는데...[:しょぼん:] 일하면서 그것을 생각했어요.[:てへっ:] 내일도 오늘처럼 좋은 날씨면 좋겠는데...[:太陽:] 아들의 머리를 자르러 간다고 생각해서 그래요.[:四葉:]ㅎ.ㅎ
8129 회색 8011 2012-11-24
"더워,더워,땀,땀..."부터 시작했던 일기. 벌써 시원한 가을. 매일 일기를 쓰고 되풀이해서 쓴 단어는 안 의식해서 기억했었어요.[:チョキ:] 다음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기억할거에요. 항상 같은 내용도 쓴 것이 중요해요.....그래지요?! 천천히지만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8128 kanna 5592 2012-11-24
[:ダイヤ:]면 時がたてばすべて忘れてしまいます。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時間があればまた会いましょう。 시간이 있으면 다시 만나요. 嫌なら嫌だと言ってください。 싫으면 싫다고 말해 주세요. 車なら早く着きます。 자동차라면 일찍 도착합니다. [:ダイヤ:]ㄷ不規則 묻다 [:右:]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尋ねる、付く
8127
우유 +1
회색 9634 2012-11-24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산책은 안 갔어요.[:にくきゅう:] 젖는 것이 싫은 우리 그레이는 지붕이 있는 주차장 안을 빙글빙글 돌고 끝났어요...[:汗:] ..... 회사에 집이 우유가게의 남자가 있어요.[:うし:] 키가 크고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제 아들에게도 우유를 많이 마시도록 말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우유를 많이 마셔 자랐다고 했었기 때문에... "키가 커져라! 멋있어져라!"[:にかっ:] 어머니의 소원이에요.[:ハート:] ...어, 그렇다...텔레비전에서"한일교류 축제"의 뉴스를 봤다.[:四葉:]ㅎ.ㅎ
8126 angyon 11115 2012-11-24
오늘 떡을 많이 먹었어요.왜냐하면 오늘 학교에서 중요한 회가 있었기 때문이에요.그렇지만 그 회의 내용은 못알아들었어요... 그냥 앉고 있어서 뭔가 실레지만 심심했어요^^;근데 언젠가도 써지만 3분 스피치의 내용이 한번 써봤는데 잘 못해서 아직 써 있는데 전연에 생각이 안 나와서 어떻게 할까?생각중인데 뭔가 좋은 생각이 있으신분 있으세요??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고마운데...
8125 회색 16317 2012-11-24
나는 인터넷과 PC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휴일의 사이도 일기를 쓰고 기다리고 있어~~~요.[:love:]ㅎ.ㅎ
8124 회색 12159 2012-11-24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8123 kanna 8225 2012-11-24
[:ダイヤ:]ㄹ/을 거예요 昨日も今日も雨が降ったが、明日は晴れると思います。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지만 내일은 맑을 거예요. 明日の朝はバナナを食べるつもりです。 내일 아침은 바나나를 먹을 거예요. ハングルを一生懸命勉強すれば、たぶんうまくなると思います。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 하면 아마 잘하게 될 거예요. [:ダイヤ:]ㅎ不規則 파랗다  [:右:]  파랗+아요  [:右:]  팔래요 真っ青だ [:ダイヤ:]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자기 전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거예요?  私はハングルを勉強するつもりです。  저는 한국말을 공부 할 거예요.
8122 회색 5585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었어요. 점심도 30분 정도로 끝나고 계속 일했어요.[:汗:] 그러니까, 집에서 겨우 느긋하게 일기에 쓰는 것을 생각해요. 그리고, 제 노트를 보고 생각한 것... 제가 노트에 쓰고 있던 일기는 선생님과 여러분에게서 가끔 써준 코멘트도 메모해 있었어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읽으면 교환 일기 것 같아요.[:love:]ㅎ.ㅎ
8121 회색 4472 2012-11-24
오늘은 매월 항례의 사장님의 조례이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소에 있을것 같아요...[:しくしく:] 아주 목소리가 크고 머리에 관관 시끄러워요.[:ぷん:]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요. 와~~!오랜만에 마이나스의 생각이에요. 기분을 바꾸고,힘이 나는 것을 생각하자![:オッケー:] 즐거운 것....뭐 있어?[:きゅー:] [:花:]서버는 발견되었는지? [:ぽわわ:]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요....빨리 렛슨하고 싶어요. [:月:]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외로워요. [:コーヒー:]일기는 이렇게하고 계속 쓰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지? [:四葉:]ㅎ.ㅎ[: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