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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597,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02 가주나리 6118 2018-04-21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30도 가까이 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 같아요. 마치 여름 처럼이에요. 저는 추운 것 보다 더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기뻐요. 하지만 역시 이상한 기후이네요...
2201 가주나리 4097 2018-04-22
오늘 아침은 난방이 필요 없어요. 올해 처음이에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 가려고 해요.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2200 가주나리 5078 2018-04-23
오늘도 따뜻해요. 오늘은 오카야시에 가요. 앞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생각이 있어서 그 준비를 해야 하고든요.
2199 회색 3772 2018-04-23
날씨가 좋은 주말이 좀 바빴어요. 시간이 있을 때 좀 여기서 공부를 했어요. 내일에 오랜만에 회삭이 있는데 비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주말부터 GW이에요. 벌써 그런 시기가 오네요.
2198 회색 4530 2018-04-24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2197 가주나리 3762 2018-04-24
하늘이 어두워요. 금방 비가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2196 가주나리 4811 2018-04-25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일기예보 대로라면 오전중에 끝날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전중에 서류를 마무리해서 오후 법원에 제출하려고 해요.
2195 회색 4503 2018-04-25
어제는 회식이엤어요. 많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약을 안 마셨으니 몸이 아팠어요. 잘 자지 못해서 졸려요.
2194 회색 4321 2018-04-26
역시 긴 휴일의 전에 많이 바빠요. 휴가에 뭐하는지 잘 생각해야 돼요. 이대로라면 자고 있는 사이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날씨도 좋은 것 같아요. 뭐 할까??? ^^
2193 가주나리 3638 2018-04-26
어제는 거의 예보 대로 오전중에 비가 끝났어요. 그래서 계획 대로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아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