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429
昨日:
11,003
すべて:
5,200,660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567,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42 나르샤씨 7823 2012-11-24
相手の会話を聞き取れるように早くなりたいです。そのためには時間をかけて勉強しなければ![:にひひ:] [:にひひ:]
2441 기아미 6235 2012-11-24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2440 기아미 6557 2012-11-24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2439 ㅡㄷ냐 5667 2012-11-24
記号にしか見えないから覚えるのがすごく大変。。 読み方覚えられても意味がわからんと・・・ 当然かも知れないけど、日本人じゃない人が日本語をみたら、今の自分と同じことを思うのだろうか?
2438 ちろちろ 5688 2012-11-24
初めて受けました。少しづつやります。
2437 엄어미 10124 2012-11-24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2436 ㅡㄷ냐 7514 2012-11-24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2435 선생님 9281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2434 光オンマ 8379 2012-11-24
[:パー:]新期で頑張るぞー
2433 mioShin 4234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