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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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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566, 2017-03-21 05:43:00(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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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우리 이제 잘 가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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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ここ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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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메 | 7229 | 2012-11-24 | |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 |||||
2491 | 유기메 | 5617 | 2012-11-24 | ||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 |||||
2490 |
봄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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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5819 | 2012-11-24 | |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기분도 시원해지고 싶은 때지만 황사가 와요. 한국도 그렇죠? 어제는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리는 정도...[:あうっ:] 그것도 자연의 조화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지구에 사는 모두가 자연과 함께 살고 왔으니까 이제부터도 그렇게 해야 돼요. 체험을 살리고 미래 위해서... 어제 아들 선생님을 뵙겠었어요. 수험생이 됐으니까요.[:ぽっ:]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온 일년 노력해야 돼요! 아들 파이팅!![:にこっ:][:グー:] | |||||
2489 | ataichan | 5160 | 2012-11-24 | ||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 |||||
2488 | heavengo | 5871 | 2012-11-24 | ||
4일에 돈이 들어가서 신오크보(新大久保)에 갔습니다 한국의 기를 원했지만 찾지 않아서 유감스러웠습니다 유노윤호도 영웅재중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반월 지만 아름답다 | |||||
2487 |
4월13일
+1
| 나오밍 | 4214 | 2012-11-24 | |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 |||||
2486 |
今日と明日
+1
| ataichan | 7386 | 2012-11-24 | |
오늘 피시 교실에 갔어요[:星:] 내일 친고도 놀어요[:音符:] 즐거옴이에요[:にかっ:] | |||||
2485 | 모모모 | 5522 | 2012-11-24 |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한국어를 말아고 싶어요. | |||||
2484 |
1歩1歩
+1
| 들락날락 | 6932 | 2012-11-24 | |
2課が終わった。공부함니다 | |||||
2483 |
頑張る
+1
| 유미^^* | 4975 | 2012-11-24 | |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