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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529,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30 회색 6534 2012-11-24
요새 공부하려고 해서 안 해요. 그냥 이렇게 일기를 쓰거나 한국어로 혼잣말 하거나 한국 드라마를 보는 만큼이에요. [:にひひ:]그래도 되겠니? 지금은 한글 표시가 없는 키보드로 입력해요. 느리지만, 입력할 수 있게 됐어요.[:汗:] 한국어 교정으로 체크해도 미스가 적어졌어요. 오늘도 전부 ◎였어요.[:チョキ:] 저는 한국어로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해요. 아!!!한글을 입력할 때 ◎등 기호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2729 회색 6784 2012-11-24
후쿠오카에 10개, 도쿄에 1개, 요코하마에 2개, 사이타마에 3개.[:ぎょ:]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생각이 안 나와요. 오늘은 좋은 말을 받았다![:にかっ:][:チョキ:] "당신은 항상 웃은 얼굴이니까 보고 기분이 좋아요." 아~이거 최고의 칭찬 말죠![:にぱっ:][:音符:] 정말 기쁘니까 그 여성들에게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ビル:]우리 회사가 있는 빌딩의 다른 회사에 다니는 여성들이에요. 엘리베이터로 자주 만나요. 자~, 또 만들게요.
2728 회색 6630 2012-11-24
거봐요, [:にひひ:]오늘은 비가 내린다. 이런식으로 비가 내리는 마다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아직 춥지 않아요 아,맞다![:にこっ:][:パー:] 궁금한 것이 좀 생겼어요. 일본어에서는 "おかわり" 라는 말이 있어요.[:ラーメン:] 한국어는 "한잔 더 주세요."라고 하는 말과 같은 의미예요. 그거 다른 말은 없을까요? 갑자기 궁금하니까 알아봤어요. 일본어 의미는 식기를 내밀고, 한잔 더 넣고 식기가 돌아 오는 것부터 식기가 바뀌므로, お変わり=おかわり[:がーん:][:汗:] 그런 사용법이 있는 한국말이 있으면 뭐든지 가르쳐 주면 안될까요?
2727 회색 5127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 쬐어서 더웠어요.[:太陽:] 따뜻한 날씨 아니고 땀 나오는 만큼.[:がーん:][:汗:] 좀 더 지나면 이런 날씨가 그리운가 봐요. 스쿠터 타는 게 지금 참 좋아요.[:音符:][:バイク:] 그리고 우리 강아지 그레이도 활기 차게 걸어요.[:いぬ:][:音符:] 저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 향기나 꽃이나 하늘 보면서 계절을 느껴 기분이 산뜻해요.[:ハート:] 여러분은 지금쯤 어떻게 보내요?
2726 회색 5401 2012-11-24
우리 그레이를 만들어 봤다. 귀엽죠!![:にかっ:][:チョキ:] 점점 잘 될 것 같아요. 바자엔 많이 출품하려고 간단하게,친구랑 친척에게 선물하는 건 시간을 걸려고...[:にひひ:] 엄마 친구들도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좀 바빠져요. 그래도 "언젠가..."라고 대답했으니 천천히 할거예요. 즐겁게 만들어 싶거든요. 요새 마음에 걸리는 말은 "쓸데 없는 것."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속에서 잘 쓰니까.
2725 회색 5822 2012-11-24
한국하고 일본은 어느 쪽도 중국부터 한자가 전하고 한편은 히라가나, 또 한편은 한글에 발전하다니 비슷한 나라가 아닌가요? 히라가나는 누구가 만든 게 모르니까 히라가나의 날은 없어요. 서로 자국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고 있네요![:オッケー:] 같은 한자부터 이렇게 다른 문자가 생긴 거 너무너무 신기해요. [:月:]어제 친한 친구에게 준다고 만든 선물을 완성 됐어요.[:星:] 친구 집에 있는 강아지랑 고양이,예쁘지![:love:]
2724 준준대수 5879 2012-11-24
전 삿포로시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만 요즈음 곰이 나와 튼소란이에요.[:ぎょ:] 매일 매일 헬리콥타가 곰을 찾아헤매고 있은데 발견돼지 않아요.[:汗:] 목요일에는 우리 집의 곧 앞에도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ぎょ:][:汗:] 하루 속히 태어난 산에 돌아가면 좋겠어요...[:しょぼん:]
2723 회색 5005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2722 회색 5865 2012-11-24
[:ぷん:]아들도 참,,시험중이 아닌가요?[:しょぼん:] .....여기에 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오늘 밤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예쁜 걸 만들겠다![:パンダ:] [:にこっ:]후후후...머리가 아픈 거 이제 나아갔다.
2721 아유나^^ 7578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