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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596,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72 회색 5512 2012-11-24
[:いぬ:]지금도 내 무릎 위에 있어 무거워요. 우리가 사는 지방엔 무지 무지 맛있는 고구마가 있어요. 이 계절 군고구마가 참 맛있어요. [:オッケー:] 우리 강아지도 그거 좋아해요.[:いぬ:][:love:] 우리 강아지의 산책은 근처를 왔다 갔다 할 뿐이에요. 난 그냥 따라가요. [:にくきゅう:] 비탈길을 오르다 내리다 멀어서 안 가도 좀 힘들어요. [:汗:] 가끔 군고구마를 먼저 밥그릇에 넣어서 산책하러 나가면…. [:ぎょ:] 보통보다 빨리 산책을 끝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2층에 뛰어 올려요. 그리고 제가 방에 가면 빈 밥그릇이 있거든.[:がーん:] 군고구마는 벌써 우리 강아지 배 속에 있는 거지. 하하하….[:にかっ:]웃기죠!
2871
맥주 +1
하마하마 5798 2012-11-24
남편가 맛있게 맥주를 마십니다. 저는 맥주올를 마시지 없읍니다. 저는 알코올 마시지 마시 없읍니다. なぜなら、부부가 함꺼 마시다 だと 가계가 굉장합니다. [:ぎょ:]
2870 회색 7294 2012-11-24
어? 오늘은 왜 이렇게 졸려?[:Zzz:][:Zzz:] 수면 부족이 아니었을걸? 아~ 이런 데면 점심시간에 더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しくしく:] 일기라도 쓰면 눈이 깨는지 생각하고 …. 내일이 휴일이고 저녁을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오겠지. 사실은 그런 때야말로 밤 새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나이가…. 잘됐다! 점점 눈이 깨요![:ぽわわ:] 아주 아주 졸린 시간을 넘었어! 자~, 이제 좀 더 공부할 수 있겠어요![:チョキ:] 여러분, 추운 날이 계속하지만, 몸조심하시고 열심히 하십시다.
2869 회색 5106 2012-11-24
올해는 책을 암기하자고 정하고 일기에 썼잖아요.[:汗:] 그러니까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겠어요. 아~, 시간이 좀 더 2시간정도 갖고 싶어요. [:にひひ:]하루가 26시간 있으면…. 그렇지만 그건 그것 되겠지.[:×:][:×:] 더 DVD도 보고 싶고, 더 음악도 듣고 싶고, 더 뜨개질하고 싶고, 더 공부도 하고 싶어져요! 그러니까 시간이 얼마만큼 있어도, 더, 더, 더 라고 해서 만족하지 않은가 봐요. 시간은 모두 다 24시간밖에 없으니 잘 생각해 잘 보낼거예요![:しょぼん:] 이렇게 생각하고 쓰는 시간이 얼마나 좋아해! 진짜 진짜 좋아해요![:love:][:love:][:love:]
2868 優名 6841 2012-11-24
일이 바빠져 와서, 일기를 천천히 쓰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생각한 말을 곧 쓸 수 있으면 좋습니다만… [:しくしく:] 여러분의 일기도 술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사전이 나의 친구입니다 (笑)
2867 하마하마 9318 2012-11-24
[:はうー:]「どうやって学習をすすめていけばいいですか」と聞いたら、 「한국 격조 유학 하십니까?」と言われました。 そんな면 이 없읍니다.
2866 이녕 599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턱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ゆっくり楽しみながら続けていきたいです!! "韓国人の友達との日常会話"を夢見て、がんばりまっす^^
2865 회색 6918 2012-11-24
[:むむっ:]저는요, 선배 때문에 여러모로 답답하지 않도록 생각해 봤어요. 왜 사이가 안 좋은지 지금이라도 모르겠지만…. 아마 회사를 그만둬야 되니까 그런가 봐요. 그렇지만 정년퇴직인데 어쩔 수 없지, 뭐. 그 선배 말이야, 남편도 없고 아이도 없고 혼자 살아 있대요. 게다가 우리 회사 이 사무소에서 28년 동안 다녔대요.[:ぎょ:] 그 오랫동안 사무원으로서 혼자 일하고 있었대요. 그런 거 보니까 그 선배한테 있어서는 자신의 "아이덴티티=회사 일" 이 아닌가요? 좀 불쌍해요. 선배도 앞으로 취미를 만들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저는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그럼 행복해.[:にこっ:][:ハート:]
2864 カムサ 4769 2012-11-24
올해는 한글수첩에 해봤어요. 간단한 단어도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요.[:はうー:] 매일한국어로 쓰고 큰 소리로 읽어요. 그러면 언젠가 입에서 술술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女性:] 「꾸준히 하는것은 힘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2863 회색 5850 2012-11-24
그래요.그건 아는데 어려운 때도 있어요. 무리하지 말고 미소가 나올 직장이 되면 좋을텐데. 스스로 생각하고 선배가 하는 일을 흉내 내면, "제멋대로 하지 마!"[:ぎょーん:] 게다가 앉아 기다렸어도 일은 안 맡겨요. [:しくしく:]매일 답답해요! 하지만 그것도 3월까지…, 좀 더 참아야지. [:ぎょ:][:汗:]공부도 하루 하나씩…,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