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587,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우리 이제 잘 가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982 | sshbbb | 5143 | 2012-11-24 | ||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어. 그리고 점심하면서 많이얘기도 했어[:カレー:] 서로 여러가지 생활의 스타일이 있지만 어느 집도 힘드라고 생각했다[:しくしく:] 아~오늘은 벌써 늦네요[:汗:] 여러분 오늘도 수고 했어요.좋은 꿈꾸고 주세요[:星:] 잘 자[:月:] | |||||
2981 | sshbbb | 5715 | 2012-11-24 | ||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어. 그리고 점심하면서 많이얘기도 했어[:カレー:] 서로 여러가지 생활의 스타일이 있지만 어느 집도 힘드라고 생각했다[:しくしく:] 아~오늘은 벌써 늦네요[:汗:] 여러분 오늘도 수고 했어요.좋은 꿈꾸고 주세요[:星:] 잘 자[:月:] | |||||
2980 | 회색 | 9401 | 2012-11-24 | ||
당신이라면 뭘 생각해요? 오늘 동료가 입학축하 선물에 천체 망원경은 어떤지 라고 했어요. 달이나 별을 가까이에 보고 싶어? 저는 별은 반짝반짝하는 게 좋아![:星:] [:月:]달은 토끼가 보이는 것이 좋아! 그래도 우주에서 보이는 우리 지구는 너무 예뻐![:オッケー:] 인간은 정말 대단한 일이 할 수 있네요. 과학도 인정하지만 신기하다고 하는 마음도 계속 가지고 싶어요. 안그래요? | |||||
2979 |
열심히 할게요^^。
+5
| カムサ | 4652 | 2012-11-24 | |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 |||||
2978 |
오늘은 어떤 날이에요?
+3
| 회색 | 7726 | 2012-11-24 | |
그냥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雪:]추운 아침, 하늘을 우러러보면 별이 너무 예뻐요.[:星:] 오늘 아침은 따뜻해서 강아지랑 아침 산책도 하기 쉽지만 하늘은 구름이 많아서 별은 하나도 못 봤어요. 그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같이 있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때는 그냥 좋지만 나쁜 때는 다른 일에 눈을돌리면 꼭 좋은 일도 있을걸! 어? sshbbb 씨는 제가 하는 공부법이 궁금해요?(/-ㅂ-)/~ 흠,,,뭐지? 그냥 내내 한국어를 생각하는 것인가?(-。-)? 내 일기를 읽으면 잘 알죠! [:にひひ:]쉬운 단어,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표현을 찾았으면 너무 기뻐서 금방 메모해요! 그래 맞다! 저는 내내 한국어를 메모해요.[:オッケー:] 자주 사용해야말로 익숙하고 잘하게 될 거예요. 같은 단어를 몇 번도 알아보고 쓸 변명지도 모르겠어요! 앗, 말할 것도 없이 회사 일은 한국어를 메모할 수 없어요. 그래도 가끔 몰래 좀 메모할 때도 있어요. | |||||
2977 |
오늘부터 일 이야
+1
| sshbbb | 4861 | 2012-11-24 | |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 |||||
2976 | sshbbb | 7269 | 2012-11-24 | ||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 |||||
2975 |
間違いに気づいて^^。
+3
| カムサ | 5216 | 2012-11-24 | |
여러분 미안해요>。<. 부모님와가 아니라 부모님과입니다. 죄송해요 | |||||
2974 | カムサ | 6490 | 2012-11-24 | ||
우리 남편 부모님이 근처에 살고 있어요. 이번에 4월부터 부모님와 같이 살 거예요. 나이가 많으니까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汗:] 그래서 그렇게 해요. 조금이라도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겠어요.[:love:] 열심히 할게요.[:女性:] | |||||
2973 |
바로 지금이지!
+4
| 회색 | 6467 | 2012-11-24 | |
[:しょぼん:]사람은 살아 있으면 여러 가지 있나 봐요. 기쁜 때도 힘든 때도 있잖아요. 힘든 것부터 도망치면 안 돼지도 모르지만, 가끔 잊고 싶어요.[:しくしく:] 저는요, 매일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면 기쁜 일은 몇 배가 되고, 힘든 일은 잊어버렸어요. 나한테는 행복한 시간은 지금이요.[:love:]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어제 서점에 가서 어느 책을 사버렸어요. 그것은 "처음으로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ぎょ:][:汗:] 한국어 공부 시작할 때 영어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들었는데 그 때는 할 수 없었어요.[:×:] 이번에 산 책을 읽어보면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타났어요. 혹시라도 생각하고 사버렸어요. 할까 말까 아직 모르겠어요.[:にひひ:] |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