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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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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17, 2017-03-21 05:43:00(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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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우리 이제 잘 가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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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3 | 호박 | 1989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2 | 준준키치 | 1010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1 | 카나 | 1270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0 | おつぎで~す。 | 2116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9 | 준준키치 | 1183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8 | みき | 1377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7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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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74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6 | 메이 | 16984 | 2012-11-24 | ||
8895 | 준준키치 | 1885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4 | 준준키치 | 1867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