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908
昨日:
11,241
すべて:
5,210,380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6575,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82 가주나리 7498 2019-09-02
어제 너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제목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입니다. 십오 년 정도 전에 일본에서 상영된 영화를 한국에서 다시 만든 작품이에요. 우리 지방에서는 상영되는 영화관이 적고 게다가 상영기간도 짧았는데, 어제는 "영화의 날"이라서 평소보다 싼 요금으로 볼 수가 있어서 조금만 먼 영화관에 보러 갔거든요. 십오 년 전에 본 일본 영화도 좋았지만 이번의 한국영화도 엄청 좋아서 마음에 깊히 남았어요. 좋은 영화를 보여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2981 회색 7499 2017-08-12
그래도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영어 공부는 못하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했다가 좀 더 문법을 의햏해야 문자를 만들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보고 문법을 다시 공부해요. 한국 드라마 안에서도 요새 영어가 많이 나타나는지 아닐까?해서요. '닥터즈'안에서도 위로=Healing라고 했던데.... 이 여름 휴가종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요!
2980 회색 7501 2017-05-20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2979 회색 7502 2012-11-24
아~ 주말에 다시 비가 오다니...[:しくしく:] [:四葉:]벌써 벚꽃은 잎이 눈이 띄어 왔어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小手毬가 예뻐요. 小手毬라고 하는 꽃을 알고 있니?(한국어로 뭐예요?) 이 꽃을 보면 왠지 어린 때를 생각해 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냥한 기분이 돼니까 꼭 좋은 추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978 가주나리 7502 2019-06-01
어제 법무국에 가는 길에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시간도 돈도 없었으니까 회전초밥에 갔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충분히 맛있고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술집에서 고등학교 시절의 오래된 친구를 만날 예정이에요. 기대해요.
2977 가요코 7504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가요코라고 합니다 오늘 이 사이트를 찾았어요 매일 공부하려고 합니다 파이팅[:チョキ:]
2976 가주나리 7508 2019-09-16
어제 영화의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주전장"라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영화예요. 미국의 영화감독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찾으면서 직접 취재를 하고 만든 것이고, 어렵지만 공부가 됐어요. 저도 요즘 이 문제도 포함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량국의 국민이 서로를 이해해서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975 뿅뿅 7509 2012-11-24
남자친구있으신분들은 다 권태기를 경험하시는걸까요? 전 일년 내내 권태기거든요ㅠㅠㅠ 권태기 버서날수있는 방법같은거 있나요?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2974 회색 7509 2015-09-07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왔어요. 이제 덥지 않아 기분이 좋아요. 그 후에 제조해서 아침 먹었어요. 인터넷 상태가 좋으면 여기에 와요. 그리고 화장하고 머리를 하고 회사 가는 준비를 해요. 남은 시간은 한국어를 봐요.(여러 가지...) 회사에 가기 전에 한 시간 어머님하고 보내요. 아침의 시작은 항상 그래요. 자~, 일주일의 시작이다! 아자!아자!파이팅!!!
2973 회색 7511 2012-11-24
오늘은 처음 ネサダv1.0 해 보았어요. 일의 사이에 조금 챌린지... 다음은 시간이 있을때,챌린지 하고 싶은데. 재미있어[:love:] 그래도 단어가 되면,갑자기 어렵다...[:汗:] [:にひひ:]ㄱㄱㄱ ...
2972 회색 7511 2018-06-04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2971 회색 7512 2016-10-13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제를 3:30에 깨운다. 에이! 그냥 30분정도라면 일어나자고 했어요. 원래 아침형 인간인데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요새 매일 점심시간에 라디오 방송을 낙으로 삼다. 어제는 멋진 여자분이 와 있어서 얘기했는데 그 안에서 농사업 할 때 몸빠를 업었대요. 어? 몸빼??? 그것은 일본어 モンペ? 궁금해서 찾아보면 맞네, 그 몸빼....^^ 너무 신기해요. 또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알아봤어요. 말버릇인지 방송 안에 자주 '그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라고 들려요. 알아보면 있어요. 일본어라면 'それでもって'. 아~, 그런 말버릇이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웃었어요.
2970 가주나리 7512 2019-01-25
어제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우에다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모레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상담을 하기 위해 이와테현으로 갈 예정이에요. 너무 추울 것 같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고 싶어요.
2969 회색 7513 2012-11-24
"비는 쏴 쏴, 바람이 웽 웽 일까?"라고 조사했는데, 오늘 아침 푸른 하늘에서 놀랐어요.[:ぎょ:] 정말로 어제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예요.[:太陽:] 그리고 바쁜 아침이 시작됐어요. 여느 때처럼 강아지와 산책 가고, 아들와 아침 먹었어요. 평상사와 다른 것은 도시락을 만들고, 바람으로 흩어진 집의 주위를 청소하는 것!! [:はうー:]"오늘은 학교가 휴교가 되면 좋았을 텐데..." 후,후,후...,아들의 기대는 꿈에 끝났다...ㅎ.ㅎ[:音符:]
2968 ワンワン 7513 2012-11-24
ネぴかちょうの使い方 何処かに書いてありますか? やってみましたが良くわかりません。 使い方を教えて欲しいのですが [:しくしく:] 知っている方い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967
あさやん 7513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966 회색 7513 2012-11-24
그저께부터 사전을 이용해서 단어를 공부하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지금까지 한 단어에 대해 이렇게 맣이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이 방법은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건 한 단어가 한계예요.(저한테는.) 그러니까 많은 시간을 걸지만 계속하면 좋겠어요! 주말이 오면 복습할 거예요.[:オッケー:]
2965 가주나리 7513 2019-08-21
어제 회의가 있어서 자동차로 나가노시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에 "道の駅(길의 역)"에서 "ざるそば(차가운 메밀)"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학생분들이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에서 다섯번째 수업을 하겠습니다.
2964 ㅡㄷ냐 7514 2012-11-24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2963
한자 +1
타무 7514 2012-11-24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들 중에는 한자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어를 배우면 배울 수록 한자가 있어서 오히려 읽기가 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만으로 쓰여 있는 문장을 읽으면 답답해 죽을 지경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문장이 성립되지 않고, 한자의 표의성과 시각성의 효율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자를 사용하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의 좋은 점은 의미를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양의 유무도 그 사람이 사용하는 한자로 된 문장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자가 중국에서 온 것은 확실하지만, 일본에 한자가 정착된 것은, 음독 뿐만 아니라 훈독이라는 읽기 방법을 일본인이 발견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외국인이,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알파벳등이 섞인 일본어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カムサ씨, 받아쓰기에 대한 코멘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