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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6433,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27 회색 5126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 쬐어서 더웠어요.[:太陽:] 따뜻한 날씨 아니고 땀 나오는 만큼.[:がーん:][:汗:] 좀 더 지나면 이런 날씨가 그리운가 봐요. 스쿠터 타는 게 지금 참 좋아요.[:音符:][:バイク:] 그리고 우리 강아지 그레이도 활기 차게 걸어요.[:いぬ:][:音符:] 저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 향기나 꽃이나 하늘 보면서 계절을 느껴 기분이 산뜻해요.[:ハート:] 여러분은 지금쯤 어떻게 보내요?
2726 회색 5399 2012-11-24
우리 그레이를 만들어 봤다. 귀엽죠!![:にかっ:][:チョキ:] 점점 잘 될 것 같아요. 바자엔 많이 출품하려고 간단하게,친구랑 친척에게 선물하는 건 시간을 걸려고...[:にひひ:] 엄마 친구들도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좀 바빠져요. 그래도 "언젠가..."라고 대답했으니 천천히 할거예요. 즐겁게 만들어 싶거든요. 요새 마음에 걸리는 말은 "쓸데 없는 것."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속에서 잘 쓰니까.
2725 회색 5820 2012-11-24
한국하고 일본은 어느 쪽도 중국부터 한자가 전하고 한편은 히라가나, 또 한편은 한글에 발전하다니 비슷한 나라가 아닌가요? 히라가나는 누구가 만든 게 모르니까 히라가나의 날은 없어요. 서로 자국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고 있네요![:オッケー:] 같은 한자부터 이렇게 다른 문자가 생긴 거 너무너무 신기해요. [:月:]어제 친한 친구에게 준다고 만든 선물을 완성 됐어요.[:星:] 친구 집에 있는 강아지랑 고양이,예쁘지![:love:]
2724 준준대수 5878 2012-11-24
전 삿포로시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만 요즈음 곰이 나와 튼소란이에요.[:ぎょ:] 매일 매일 헬리콥타가 곰을 찾아헤매고 있은데 발견돼지 않아요.[:汗:] 목요일에는 우리 집의 곧 앞에도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ぎょ:][:汗:] 하루 속히 태어난 산에 돌아가면 좋겠어요...[:しょぼん:]
2723 회색 5001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2722 회색 5862 2012-11-24
[:ぷん:]아들도 참,,시험중이 아닌가요?[:しょぼん:] .....여기에 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자~오늘 밤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예쁜 걸 만들겠다![:パンダ:] [:にこっ:]후후후...머리가 아픈 거 이제 나아갔다.
2721 아유나^^ 7577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2720 아유나^^ 4836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2719 회색 6013 2012-11-24
여러분~ 매일매일 뭘 먹어요? [:にひひ:]단 집 밥이 궁금하지 않아요? 아우[:きゅー:][:汗:]...떡볶이 님이랑 질문 내용이 아주아주 레벨이 다르네!!![:ぎょ:]
2718 떡볶이 6257 2012-11-24
너무 오랜만에 일기를 쓰겠습니다. 한국 사람과 교류를 할 기회가 늘면 늘수록 일본어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도 많아져요. '大きな家'하고 '大きい家' 차이가 뭐예요? '東京へ行く'하고 '東京に行く'에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畦(あぜ)'하고 '畝(うね)' 차이, '霰(あられ)'하고 '雹(ひょう)' 차이...등등등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생각한 적도 없었어요;;; 원어민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이라도 학습자에게 있어서는 궁금한 표현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마 저도 한국어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