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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마음에 든다.
  • 閲覧数: 6649, 2017-03-19 22:33:56(2017-03-19)
  • 지난 주말에 방 꾸밀지 했잖아요.

    그 때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했다.

    그건...요새 사용하지 않은 PC책상을 분해하고 작은 붙박이장을 책상으로 만든 것이다.

    일주일동안 지나고 사용하기 쉽고 방은 조금 넓게 되고 아주 많이 마음에 든다.

    잘했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9 06:42

    잘 하셨네요.
  • 선생님

    2017.03.19 22:33

    가끔씩 변화를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1 ☆유우나☆ 4400 2012-11-24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2740 회색 7715 2012-11-24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2739 창태 3465 2012-11-24
숫자 고부를[:○:] 열심히했습니다. 점점 어렵습니다. [:ねずみ:]
2738 회색 5036 2012-11-24
오늘은 온나라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 가을 제일 추워졌어요...여러분 어땠어요? 이렇게 추운 날이 오거나 더 따뜻한 날이 오거나 하면서 점점 겨울이 올거예요~...[:雪:]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보내세요! [:バイク:]저도 스쿠터를 타니까 추워요. 건강도 운전도 조심할게요![:にこっ:][:チョキ:] (뭐?!아무도 걱정하지 않다고!![:怒:]) 그리고 저희 회사 다른 영업소 사원의 친정이 배를 재배하고 있는 걸 듣고 주문했어요.[:りんご:] 아주 많이 크고 너무너무 달고 감격해서 또 만들어 버렸어요. 어때? 사람에게 보낼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에 됐어요.
2737
처음 +2
창태 5005 2012-11-24
공부했어요.[:初心者:]열심히 했습니다.[:うし:]
2736 운쳬 6193 2012-11-24
어제 한글강좌에 갔어요. 저는 1주일에 한번 한글강좌에 다녀와요. 7년전에 한국 드라마에 빠져서 4년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한국어는 어렵고 아직 머는데 저는 한국말을 너무 좋아하는가 봐요. 교실에서 공부하는 게 아주 즐거워요. 수업 후에 선생이랑 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을 때는 더 즐겁지요. 긴장도 풀려서 많이 먹어버리는데[:にかっ:] 그래도 키보드를 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연습 해야죠!!
2735 회색 5633 2012-11-24
[:ビル:]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사람에게 "좋은 아침입니다."[:太陽:] 이렇게 인사하면... 그 분들 스터랩이 사원증에 붙고 있어요. 실은 전에 그분들에게 그 스터랩을 제가 보냈거든요. [:ぽっ:]기쁘기도 하고 수줍어하기도 했어요. 엄마가 기르고 싶은 티캅프돌을 만들어 드렸어요. 보시면 귀엽다고 해서 미소가 생긴다고 말씀해요. 그래도 더 기르고 싶어진다고 말씀해요. 아~, 못 기르니까 만들었는데...
2734 가메키티 カメ吉 5291 2012-11-24
안녕[:音符:] 마다 칸코고고가와카라나이노데한구루데카이타다케데수[:汗:] 미아네[:汗:] (토코로도코로 간코쿠고笑)
2733 회색 5960 2012-11-24
선생님!!어때요? 초롱이에게 닮았죠!?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love:] 제가 요새 일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한국어를 생각하거나 뜨개질하면 행복해요. 한국어도 뜨개질도 하면 하도록 잘한 수 있거든요. 아마 일에서도 그러겠죠...[:汗:]그래, 그냥 열심히 노력할게요.
2732 회색 5111 2012-11-24
[:ぽっ:]주문이 온다니 오버였어요...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일 아니니까 천천히 만들어요.[:ぶた:] [:にくきゅう:]뿌드르를 키우고 싶지만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무리네요... 자꾸 말해요, 우리 엄마가요. 우리 집엔 이미 치와와가 있는데 그 강아지는 내 것니까...[:にぱっ:] 실은 그 말고 치와와가 오는 전부터 뿌드르가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엄마한테 뿌드르를 만들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아지 초롱이를 상상해서 만들거예요.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