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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 閲覧数: 13250,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2 가주나리 185 2024-02-05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고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오후는 아르바생과 같이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눈이 올 것 같다. 너무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8861 가주나리 189 2024-02-04
어제는 너무 바쁘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유치원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이나 손님들이나 아르바생, 그리고 친구가 우리 교실이나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요. 물론 피곤하기는 했지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고 행복하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것이고 밤엔 한 손님의 댁에 가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요일이 될 것 같다.
8860 가주나리 210 2024-02-03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세 명과 어른 세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진짜 행복합니다.
8859 가주나리 290 2024-02-02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다. 어제는 아르바생은 쉬는 날이었지만 밤에 선배님이 밥을 먹으러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카페에서 밥을 먹었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도 카페를 열고 있는 특권이 아닐까.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도 열립니다.
8858 가주나리 106 2024-02-01
어제는 처음으로 아르바생과 같이 평일 점심 영업을 해 봤다. 다행히 손님들이 와 주셔서 안심했다. 아르바생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857 가주나리 156 2024-01-3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카페에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이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어젯밤에 본인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취소가 됐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낮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에서 처음으로 평일의 점심을 제공할 건데, 손님이 찾아 오실지는 몰라요.
8856 가주나리 184 2024-01-30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슈퍼마켓등에 갔다 왔다. 저녁부터 밤까지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히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겁니다.
8855 가주나리 150 2024-01-2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친구가 와서 그 아이에게 수업을 해 줬다.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친구, 아르바생 그리고 단골손님들, 다 저를 도와 주시는 사람들이다. 진짜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이다.
8854 가주나리 114 2024-01-28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많은 참가자분들과 같이 한국어를 배울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후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친구가 강사를 맡아 줄 거예요.
8853 가주나리 128 2024-01-27
어제는 오전에 장애자 지원 센터에 가서 법률 상담을 했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후는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