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428
昨日:
11,865
すべて:
5,146,902
  • 다이어트
  • 閲覧数: 13206,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67 ソウルガール 6212 2012-11-24
1월 4일부터 7일까지 갔다왔어요. 갈 때는 서울에 눈이 많이 많이 와서 비행기가 3시간 늦게 출발했어요 참!(41년만의 눈이)라고 가이드상이 말했어요. 기은이 ㅡ14도쯤의 날이 있었어요. 여행은 추웠지만 즐거웠어요!!
1766 매고리다 6809 2012-11-24
[:四葉:]HANGUK.jp때문에 한국어가 즐거워요. ( HANGUK.jpのおかげで、韓国語が楽しいです。) [:四葉:]배가 아프기 때문에 약을 먹어요. (お腹が痛いので薬を飲みました。) ㅅ不規則 짓다 過去形の요体 [:四葉:]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1765
+2
カムサ 5305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1764 아ㄴ나★ 4955 2012-11-24
まだ韓国語習い始めたばかりです[:むむっ:] まだまだ안녕하세요?くらいし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これからもっとがんばってゆこうと思います[:にぱっ:] 東海待っててね[:音符:][:音符:]
1763 hokuto-111 6935 2012-11-24
[:にぱっ:]やっとキーボード打ち1000を越えました。 4文字が来るとさすがに遅れてしまいます。 瞬時に記憶しないと打てなくなりますね。[:汗:] 使い慣れていない単語は打てなくて[:しくしく:]トップの요오꼬さんは相当の実 力ですね。[:love:] 나도 파이팅 [:パンチ:]
1762
memo +1
주리 6050 2012-11-24
처음에는 가려고 생각했는데 はじめは行こうかと思ったんだだけど 하지만 우리들 아직 말할 수 없잖아 でも私たち まだ話せないじゃない 그래서 안 갔어 だから行かなかった。 연구 勉強 교류 交流
1761 hokuto-111 5282 2012-11-24
타자 를 했습니다. 어려워서 1000점 까지 못합니다. 50넘어서 피이팅[:にこっ:]
1760 ring-ring 7427 2012-11-24
오늘 친구를 만낫습니다. 그 친구는 내 어머니가 잘 사귀었던 친구의 아이입니다. 저는 그 친구한테 선물을 줬습니다. 그것은 설날에 고향에 돌아갔을때 어머니가 산 거예요. 친구는 아주 기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줄겁게 이야기했습니다.
1759
+1
カムサ 5520 2012-11-24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올해는 단어 수를 늘리고 싶어요[:うさぎ:] 그리고 한국 드라마를 자막이 없어도 볼 수 있을까? 그렇게 빨리 되고 싶어요.[:女性:]
1758 회색 6297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활짝 맑게 갠 하늘이었다. 그러니까 기분도 좋지요. 날씨예보를 보면 오키나와는 20도였다. 춥면 따뜻한 지방이,덥면 서늘한 지방이 그리워요. 제멋대로인 마음이네요.[:てへっ:] 하지만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겨울엔 봄을 손꼽아 기다리고 여름엔 가을이 그립잖아요. 오늘은 춥지만 햇살이 있으니까 기분이 좋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했어요. 제멋대로인 마음은 모두가 갖고 있으니 좀 마이너스 사고한 내 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힘내자!! [:太陽:]역시 해님은 대단하네요![:オッケー:] 힘이 많이 나왔어요.[:にかっ:][:チョキ:] 추신:"노다메 칸타빌레.파이널"이 드디어 1월 14일부터 시작돼요!(1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