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5
昨日:
11,241
すべて:
5,207,567
  • 다이어트
  • 閲覧数: 13271,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82 가주나리 4819 2021-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저녁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과 내일은 비나 눈이 올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내리지 않겠으면 좋겠다.
7781 가주나리 2419 2021-01-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받으러 간 후 슈퍼마켓에 갔다 왔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 드라마를 봤어요. '몬스터'라는 한국드라마입니다. 어제가 최종회였어요. 아주 긴 드라마이고 게다가 요즘 바빠서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적게 되 버렸지만 그래도 조금씩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주 긴 시간이 걸렸지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인상 깊은 드라마였습니다.
7780 가주나리 4398 2021-01-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를 만나고 영어회화를 연습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는데, 너무 추웠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79 가주나리 2588 2021-01-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건네러 간 후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그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이번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김밥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쓰레기를 내놓으러 밖에 나갔으니까 눈이 얇게 쌓여 있었어요.
7778 가주나리 3523 2021-01-1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공부를 하고 밥을 먹은 뒤 삼십 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건네러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77 가주나리 3702 2021-01-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 왔어요. 밤에 산책을 했는데, 도로 표면이 얼어 있어서 위험이었기 때문에, 15분만 걸은 후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7776 가주나리 3847 2021-01-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한 뒤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갈 예정이에요. 좀 바쁠 거예요.
7775 가주나리 2666 2021-01-15
어제는 법무사회 일을 위해 이이다까지 다녀왔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해서 지쳤어요. 밤엔 처음으로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저도 흥미가 있었어요. 참가해서 알았는데,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대학생이고 나같은 아저씨는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젊은이들이 이런 나를 환영해 주고 같이 회화나 게임을 즐길 수가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시간이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7774 가주나리 3511 2021-0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7773 가주나리 3548 2021-01-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